지하철 개찰구에서 사원증 들이밀고
회사현관에서 지갑에 있는 아파트카드키 들이밀고
정작 집에가선 보조키 앞에서 지하철 패스 꺼내기.
바빠서 정신도 없는데 왠 키는 종류가 이리 많은지..
1월에 종료하는 프로젝트 마무리땜에 정신이 없습니다.
여기저기 블로그 둘러보기도 힘들고, 글 쓰긴 더욱 힘드네요.
당분간은 썰렁블로그가 될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기대(?) 하시는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
지하철 개찰구에서 사원증 들이밀고
회사현관에서 지갑에 있는 아파트카드키 들이밀고
정작 집에가선 보조키 앞에서 지하철 패스 꺼내기.
바빠서 정신도 없는데 왠 키는 종류가 이리 많은지..
1월에 종료하는 프로젝트 마무리땜에 정신이 없습니다.
여기저기 블로그 둘러보기도 힘들고, 글 쓰긴 더욱 힘드네요.
당분간은 썰렁블로그가 될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기대(?) 하시는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
전해내려오는 속담대로라면 앞에것이 맞겠지만, 요즘세상엔 뒤의 경우가 더 좋은 해석이라고 생각된다. 고만고만한 집단에서 최고가 되기보단, 좀더 큰 세상에 뛰어들어 배우고 경쟁하며 살아가는게 훨씬 더 이득이 많지 않을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