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깊게 자는편이라, 꿈을 꾸는 일이 별로 없다.
이번 꿈은 아마도 어제 과음한 탓인듯..(월요일이였다!)
전체적인 스토리는 역시 살인이다 -_-; 살인만 벌써 몇번째냐…
여동생의 남편 (매제?) 가 우발적인 살인을 저지르는 현장에 내가 있었고,
피를 닦은 휴지를 처리하기 위해 내가 여기저기 열심히 뛰어다니는 꿈이었다.
끝내 처리못하고 잠이 깻다 -_-;;;
가만.. 난 여동생이 없다. 머냐구!
p.s. 최근에 꾼것은 그 좋다는 백사(白蛇)꿈이였다. 로또에 올인했지만 꽝.
p.s2 빨간피를 보면 좋은꿈이라던데, 피닦은 휴지는 빨간색이였던거 같다. 로또 살까 -_-a
요즘 살기 편한가바…
꿈도꾸고…
ㅡㅜ
살기 편하면 꿈꾸는거냐 ? 어디서 말도 안되는 이론을!
난 밤에 꿈꿀시간없어… 잠잘시간도 부족한데 뭘~
ㅡ,.ㅡ
ㅋㅋㅋ
흠.. 9시30분에 일어나 10시에 출근하는 자네가 잠이 부족하다면.. 5시30분 기상인 난 뭐냐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