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와 Mncast에 열광하는 Web 2.0 세대를 위한 헌혈광고를 하나 소개합니다.
from : http://www.5segons.com/
전 헌혈 하기를 좋아합니다. 거부감이 있는분들도 좀 계시던데, 전 4년전 일이 있고나선 가능하면 헌혈차가 보일때마다 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이상하게 헌혈을 거부당하거나.. 헌혈차를 보게되는건 거의 주말인데 금요일날 음주를 좀 심하게 하고나서 보게되면 어쩔수 없이 못하곤 합니다. ( 핑계인듯 하지만 전날 음주를 한 사람은 24시간동안은 헌혈이 금지랍니다. ) 그리고 가끔은 시간이 없다고 생각이 들어서 그냥 지나치기도 합니다. 하지만..
당신에겐 잠깐이지만 , 우리에겐 일생이 될수도 있습니다.
for you it is just a moment , for us it can be a whole life.
광고에서 처럼.. 생각해 보면 아주 짧은시간인데, 우린 다른 사람들에게 큰 도움을 줄수 있는 기회를 외면하고 있는게 아닐까요 ?
핰; 깜작 놀랐습니다 +_+;
신기하네요;;ㅋ
저도 처음에 깜짝 놀랐습니다 ^^
와, 이거 정말 아이디어가 돋보이네요.
짧지만 임팩트 있네요. ^^;
가보니 스페인어버전 포함 3가지가 있던데.. 한글판도 하나 있으면 임팩트가 더 할지도 ^^
와우! 제대론데요.
효과는 확실할듯 합니다.
우와~ 센스가 장난인데요? 갑자기 헌현하고 싶어지네요~ ㅋㅋ
댓글 수정기능이 없네요.. 죄송합니다 ㅎㅎ
굿굿굿~~
거침없이 하이킥이.. ^^;
센스 있네요 ^^
보면서 아가씨가 이쁘다는 건가? 그러니까 헌혈하러 가라는 것인가 한참 고민했습니다.
저도 헌혈 열심히 했지만, 최근 고혈압이 생겨 못하고 있습니다. 좋은 일 많이하세요~!
저도 요근래에는 헌혈하러 못갔네요. 내일 시간내서라도 가볼까 생각중입니다.
센스가 굿입니다.. ^^;
그러고보니 군대시절을 제외하고는 헌혈한 적이 없는 것 같네요..
근처에 헌혈차가 없기도 하지만, 헌혈차 피한 적도 있으니…
길가다가 헌혈차 보이면 피하지마시고 한번 해보세요. 군대랑 외부랑 다른지 비교글을 한번 써보시면.. ^^;
오.. 정말 멋지네요..
한때는 몸이 약해서 헌혈 하고 싶어도 못했는데..
지금은 헌혈 할수 있으면서도 안하는군요..
헌혈 차가 보이면 해야겠습니다..
몸이 건강해지셨다니 축하드립니다. 헌혈도 한번 해보는 기쁨을 누리시길 ^^
와… 아이디어 정말 멋져요!
헌혈.. 아직 한번도 못 해보신분들… 겁먹을거 없습니다. 주사맞는것보다 간편한 일입니다. 게다가 헌혈하면 영화표까지 무료로 줘요! ㅎㅎ; -0- 하고 나면 정말 자신이 뿌듯하게 느껴지실 겁니다
맞아요 겁먹을거 없습니다. 요즘은 영화표도 주나보네요 ^^
굉장합니다!!
그런데 전 헌혈을 하고 싶어도.. 간수치가 높아서.. [쿨럭]
아 간수치가 높아도 안되나보군요.. 곧 나아지실수 있기를 바랍니다. ^^
근데요.. 영화표는 사기 같더군요.. 저번에 한번 영화표 받았다가 수수료 중간에 떼가고 연락 두절…ㄷㄷㄷ
헉 그런일이.. ㅡ.ㅡ;
핑계같지만, 적십자사 비리가 많아서.. orz;
뭐 적십자사 얘기는 말이 많지만, 많이 하다보면 그중에 일정부분은 남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사람들 인식이 바뀌어서 헌혈에 애정을 많이 쏟다보면 적십자사도 눈치보고 일을 잘하려고 하겠죠. ^^
웹 2.0 세대에게 어필할 수 있는 멋진 헌혈광고네요. 사실 영화표도 사기는 아니고 다 처리해 준다고 하네요. 업체에서 약간의 문제가 있었나 봐요. 그리고 혈액사업에도 많은 투자가 필요한데 그동안 소홀한 것도 사실이죠. 몇년전부터는 많은 노력하고 있는게 보이잖아요. ^^
네 제가 제목을 Web 2.0 버전이라고 해서 플래시가 무슨 웹2.0 이냐라고도 하시던데.. 말씀하신대로 웹2.0세대에게 어필할수 있는 광고임을 강조하기 위해 써본거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헌혈및 혈액사업에 관심을 가져주면 계속 노력하고 변해가겠죠 ^^
구루 님의 좋은 정보 항상 감사합니다.
피플랭킹(www.peopleranking.co.kr) 유저들도 구루 님의 블로그를 구독할수 있었으면 합니다.
피플랭킹 사이트에서 구루 님의 블로그로 바로 갈 수 있도록 링크걸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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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투더피플 박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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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교회에서 지지난 주에 단체로 헌혈을 하였습니다. 요새는 조건이 많이 까다로와져 며칠 전부터 컨디션 조절까지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전 이 일로 건강검진을 대체하기 때문에 헌혈을 거부(?)당하면 매우 기분이 나빠지고 그 후유증이 꽤 오래 갑니다. 이번엔 400cc까지 무난히 잘 해냈습니다. 근데,어지럼증이..역시 나이는 어쩔 수….
ㅎㅎㅎ 어지럼증은 뭐 꼭 나이의 표시는 아니지 않을까요 ?
와,, 깜~짝 놀랐습니다… 저게 WEB 2.0이군요. :ㅇ
저도 나이되면 한번쯤은 꼭 헌혈해야겠군요. 😉
네 헌혈 한번 해보시는거 좋은 경험이 되실거라 믿습니다 ^^
사진인 줄 알았다가 땡큐~ 깜딱 놀랐습니다. ㅋㅋ 재밌네요. 어쨌든 헌혈은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저도 전혈만 5번 했습죠.
오우 잘 실천하고 계시네요. 멋지십니다 ^^
저 한번도 헌혈 안해봤어요. 챙피해요..ㅠ.ㅠ
이제부터라도 하면 되죠. 근데 살좀 찌셔야지 안그러면 헌혈차에서 문전박대 당하실껄요.
헉 헌혈하게끔 만드는 강렬한 이미지.
이 참에 한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