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서 첫 포스팅이네요. 확실히 자주 하던것도 손에 놓으면 다시 잡기가 힘든가 봅니다.
딱 일년동안의 외지생활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니 이거저거 손댈게 많더군요.
집안 청소도 하고.. 자료정리도 하고.. ( 음 3달만에 첨 글쓰면서 변명이 좀 어설프군요 ㅡ.ㅡ)
지금은 이중생활 ( 학생이면서 회사원) 을 하느라 다시 몸바쁘게 뛰고있습니다.
여튼간에 이제 다시 좀 블로그에 포스팅도 하면서 이쪽세계(?)로 돌아와볼까 합니다.
원래 글을 많이 쓰는편이 아니긴 하지만.. 그나마 이정도도 적지않으면 삶의 재미가 줄어드는거 같네요.
누가 머래도 블로깅은 자기만의 만족이 가장 클테니까요.
이글도 모 내용은 없지만.. 단지 오랜만에 첫발을 디뎌보고자 적어봅니다. ^_^
형도 역시 -_-;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려는..쿨럭..
흐.. 이제 본생활로 돌아와야지 ^^;
나도 블로그 하나 만들어 볼까나..
타지생활의 외로움을 블로그와 함께!?!?
블로그라…와우를 접으면 생각해봐야지…
요즘 와우관련해서 블로그 하는 사람들 많다니까.. 시작하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