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루의 기술뉴스 : 넷플릭스의 Ops,DevOps,NoOps 이야기 외 13건

구루의 기술뉴스 ( GuruNews ) 56회차 입니다.

오늘은 넷플릭스의 Ops,DevOps,NoOps 이야기 글을 메인뉴스로 선정했습니다. 2009년부터 혜성같이 등장한 DevOps Movement는 개발과 운영이 별개가 아니고, 서로 잘 조화되는 문화를 만들어서 Agile 한 프로세스가 더욱 잘 수행될수 있도록 도와주자는 시도입니다. 정작 국내에선 아직 이 DevOps자체에 대해서도 많은 논의가 되지 않는데, 넷플릭스에서는 그걸 뛰어넘어 NoOps로 가고 있다고 얘길하고 있으니 참 부럽기도 합니다. kth도 DevOps 를 적극적으로 조직문화에 녹여내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는 주제이기도 하구요. 저희 kth의 사례와 이에 관련된 정보들은 계속 제 블로그와 kth 개발자 블로그를 통해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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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의 Ops,DevOps,NoOps 이야기 – DevOps를 넘어서 NoOps까지 간 과정을 정리한 배울 것 많은 글. 이제서야 DevOps를 따라가는 저희에겐 꿈같은 이야기네요. 넷플릭스가 일반적인 Puppet/Chef 같은 DevOps 툴을 안쓰고 직접 만들었다는게 놀라운데.. 그 이유가 “결정권자들이 이런 설정에 의한 오류상황에 많이 힘들어 해본 개발 매니저들” 이었다는 것. 게다가 넷플릭스의 CEO인 Reed Hastings가 C++개발자용 툴 Purify의 개발자/창업자였군요. IBM나와서 넷플릭스를 창업한 뒤 뛰어난 개발자들만 모았는데, 그 사람들이 지금 넷플릭스의 부사장들이라고.. 이제 넷플릭스가 요 몇 년간 기술적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얘기되는 현 상황이 이해되기 시작.
  • 해커쏜 실패하지 않는 프로 Tip 10가지 국내에서도 많은 해커쏜이 열리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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