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달간의 미국출장에서 얻은것은..
내 경력을 빛나게 해줄 기회 한조각..
복귀했습니다. 비싼돈 들여서 미국땅까지 출장보내준 회사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정말 미친듯이 일한거 같습니다.
주중엔 미친듯이 일하고, 주말에 남는 자투리 시간 쪼개서 최대한 저 나라 문화를 느껴보려 돌아다녔습니다.
이제 슬슬 블로그에 글로써 남겨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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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블로그에 글로써 남겨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