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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다빈치코드 직접 만들어 즐기기

보드게임 Da Vinci Code(다빈치코드)는 일본 산수 올림픽 위원회와 도쿄대학 수학과 산수연구회 학생인 에이지 와카스기, 그리고 1회 수학올림픽 우승자인 수학자 피터 프랭클이 공동으로 발명 개발한 게임입니다.

(게임명은 나라마다 다르게 출시되었습니다. 독어판:DaVinci Code , 영어판: Coda ,일어판: Algo)

다빈치 코드 게임장면

일본어 원판은 카드게임으로 나와있으나, 독어/영어판은 플라스틱으로된 블럭으로 되어있어 더 편합니다.

보드게임방에 갔다가 너무 재밌게 했는데, 돈주고 사자니 약간 아까운 감이 있더군요. 딱 26개의 블럭밖에 들어있지 않은데 , 플라스틱이라는 이유때문에 15000원 이나 합니다. -_-; (일본어판은 칩이랑 카드밖에 없는데도 32000원 이나 합니다 -_-;;;)

그래서 집에 있는 폐품(?)들을 활용하여 직접! 만들어봤습니다.

[#!_만드는 과정 보기..▽|만드는 과정은 그만볼래요..△_!#]

만드는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다빈치 코드 DIY

  1. 재료를 준비합니다.
    먼저 블럭을 만들기 위한 두꺼운 종이(얇은 박스두께)가 흰색/검정색으로 2종류 있어야 합니다.
    까만 박스
    집에 있는 박스를 뒤져보니, 예전에 모사이트에서 공동구매한 마우스패드 박스가 외부 파랑/내부 검정으로 되어 있더군요. 검정색 박스를 구하기기 흔치 않은지라, 파랑색을 흰색으로 덮어쓰기로 하고 이걸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기본 작업도구인 쇠자,칼,본드,견출지 등을 준비합니다.
    칼과 자
    자는 30cm 쇠자를 준비하면 제단시 두께가 비슷해서 편합니다. (2.5cm)

  2. 이제 종이를 크기에 맞게 제단합니다. 제가 만든 블럭의 크기는 9cm X 2.5cm 로 형태는 다음과 같습니다.
    블럭 도면

    이 사이즈대로 박스를 제단합니다. 갯수는 기본 흰색13,검은색13 총 26개면 되지만, 조금더 많이 만들어서해도 될듯 합니다.
    전 32개 만들었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30cm 쇠자 이용시 두께가 2.5로 같으므로 크기 잴거없이 끝만 맞춰서 자르면 됩니다.

    제단 하는 이쁜손 ^^

    자 제단하고 나서 총 32개의 블럭타일들이 만들어졌습니다.
    완성된 32개의 타일

  3. 이제 블럭을 만들기위해 뒷면에 자를 대고, 칼을 이용하여 도면의 점선위치에 줄을 긋습니다.

    줄이 그어진 모습

    간단 팁하나, 분할점을 찾기위해 자를 대고 잴 필요없이 , 아래처럼 조금 작게 만든 블럭에 줄을 그어놓고 위에 올린다음 분할하면 쉽습니다. ^^

    줄 긋기 팁

    하여튼 이렇게 해서 32개의 타일에 줄을 다 그었습니다.
    줄이 모두 그어진 모습

  4. 자, 이젠 줄 그은 위치대로 잘 접어서 삼각형 타일들을 만듭니다. 본드 잘 발라서 붙여주시면 됩니다.

    완성된 블럭타일

  5. 그 다음엔 견출지를 이용해서 “-” 한개와 숫자를 0 에서 14까지 출력해서 붙입니다. (원본대로는 11까지면 됩니다.)
    견출지가 아니어도 상관없지만 아무래도 종이에 찍어서 풀칠하는것보다는 붙이기가 편하더군요 ^^

    숫자를 붙힌 검정 블럭타일

    숫자를 붙힌 하양 블럭타일

  6. 자 드디어 모두 완성 !

    다빈치 코드 완성!

    이제 즐겁게 게임을 즐기면 됩니다. ^^

[#!_END_!#]
[#!_게임방법 보기..▽|게임방법은 그만 볼래요..△_!#]

다빈치 코드 게임방법

게임은 2~4 인 정도가 즐기기 적당합니다만, 타일수를 증가하면 5-6인까지도 가능할것 같습니다. 정식은 4인이 적당하므로 4인으로 설명합니다.
일본식과 독일식의 게임방법이 약간 다르다고 하는데, 그냥 짬뽕해서 설명합니다. -_-;

  1. 우선 선을 정합니다. 이 게임은 먼저할수록 불리하므로 가위바위보해서 진사람이 1등을 하면 되겠습니다 ^^
  2. 앞에 블럭을 뒤집어서 섞어 놓습니다.
    뒤집어서 섞어놓기

    그리고 각자 타일을 가져갑니다. 가져가는 갯수는 사람수에 따라 다르지만, 두사람일때는 4개, 3-4명일때는 3개 정도가 적당합니다.

  3. 각자 가져온 타일을 아래 정렬규칙에 따라 정리합니다.
    • 왼쪽에 작은숫자,오른쪽으로 갈수록 큰숫자
    • 검은색과 흰색의 숫자가 같을경우는 검은색이 왼쪽
    • “-” 표시는 크기에 상관없이 아무데나 놀수있음. 한번 논후엔 위치변경불가

    이 룰은 항상 지켜야 합니다.

    예제로 사용할 제 패는 다음과 같습니다.
    가져와서 정렬하기

  4. 이제 선부터 돌아가며 게임을 시작합니다.
    기본 방법은 바닥에 있는 블럭중 하나를 선택한후, 다른 플레이어의 쌓여있는 블럭들을 보고 숫자를 맞추는 것입니다.( 이것을 공격 이라고 합니다.)

    공격자는 상대방 패를 선택하여 (뽑은블럭을 가져다 맞출 블럭 앞에다 놓는게 보기가 편하겠죠)
    흰색 8, 검정색 11 , 검정색 “-” 같이 정확히 말해야 합니다.

    일단 공격하여 성공(숫자/색깔을 정확히 맞춤)하면 상대방은 그 패를 뒤집어 놔서 다른사람들에게 공개합니다. 공격성공한 블럭은 가져다가 자신의 패들사이에 정렬규칙에 따라 놓습니다. (남에게 보여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성공하였으므로 다시 바닥에서 한개의 블럭을 선택하여 또 공격을 시도합니다.(바닥에서 선택 안하고 다음사람에게 넘겨도 상관없음)

    공격을 실패하였을 경우엔 자신이 바닥에서 선택한 블럭을 자기블럭들사이에 정리한뒤 뒤집어서 남들에게 보여줍니다. 그리고 다음사람에게 턴을 넘기게 됩니다.

    제가 검은색 4 블럭을 들고 공격해서 실패한 경우의 모습입니다.

    공격 실패

  5. 이런식으로 계속 돌아가며 남이 들은 것을 추리해내는 게임입니다.
    보기엔 간단해 보이지만 오묘한 숫자 추리가 아주 재미납니다 ^^
    내 패와 남들의 패, 남은 숫자,색깔별 위치등을 고려해서 추리를 하시면 됩니다.
    바닥에서 “-” 패를 뽑았을경우엔 어디다 놓을까 고민을 하는 모습을 보이다가 들통나게 되므로 스윽 부드럽게 아무위치에나 넣어주세요
    “-“패를 어찌 위치하느냐에 따라 간발의 차이로 승패가 결정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위치 선택이 중요합니다.

[#!_END_!#]

이 게임은 집중력, 기억력, 분석력이 높아지고 논리적인 사고 능력이 향상된다고 합니다.
룰도 간단해서 누구라도 쉽게 배우고 즐길수 있구요. 가족끼리해도 재미나겠죠 ^^

허접하게라도 만들어 보니, 아주 쓸만합니다. 다음번엔 카드게임들도 한번 만들어서 해봐야 겠네요 ^^

FireFox용 빠른 사전찾기 Extension 0.2

최종수정 – 2005.11.02일

0.1 버전은 그냥 네이버 사전만 빨리 찾고자 후다닥 만든거라 효용성이 조금 떨어지더군요
환경설정이랑 기능을 조금 추가하고 다듬어 봤습니다

FastDic 2.0 실행화면

0.2에서 변경된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Ctrl + Click , Shift + Click , Alt + Click 세가지로 동작합니다.
    환경설정창을 통해 각각 다른 사전이 지정가능합니다.

  2. 기존 DicionarySearch Extension 과 같이 , 글자를 Selection 한후에 그 위에 세가지 클릭을 해도 동작합니다.
    번역이나 지식검색등을 위하여 문장을 선택할때 사용하시면 됩니다.

  3. 사전을 네가지 모드로 띄울수 있습니다.
    • 새로운 창으로 : 조그만 Window 로 사전창을 띄웁니다. (384 X 450)
    • 새로운 탭으로 : 사전을 새 Tab 에 띄웁니다.
    • SideBar 로 : 사전을 SideBar 를 열고 그곳에 띄웁니다.
    • 새로운 창으로 : 조금 큰 Window 로 사전창을 띄웁니다. (700 X 500)

    입맛에 맞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4. 마우스로 클릭시 영문 알파벳만 찾을건지(Alphabet Only), 공백으로만 분리할건지(Space Only) 지정이 가능합니다.
    알파벳찾기는 영어사전에, 공백으로 짜르는것은 국어사전 검색에 사용하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는 알파벳 찾기만 있어도 상관없더군요 ^^

  5. 사전에 넘길때 원하는 character set 으로 변환해서 넘길수 있습니다. 국어사전 검색일경우 EUC-KR 로 지정하면
    사전 사이트에 깨지지 않고 escape 처리되어 전달 됩니다.

  6. 사전 프리셋을 지원합니다.

    많이 쓰일법한 사전데이타를 기본으로 넣어뒀습니다. 선택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다른 사전사이트를 쓰신다면 문자열 들어갈곳에 $ 표시만 붙여주시면됩니다.

    외국사전 및 검색:

    국내사이트 :

locale 을 en-US 와 ko-KR 을 지원하게 만들어놨는데 , 한글판에서 테스트를 아직 못해봤네요.
특별한 내용이 없으니 그냥 영문으로 사용하셔도 불편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메뉴 버튼에 이미지가 깨지는건 FireFox 버그인거 같네요. 다른데서 테스트해도 마찬가지로 나옵니다 쩝.
새 창으로 띄울시, 타이틀바 글자가 깨지시는 분은 FireFox 메뉴에서
View -> Character Encoding -> Auto Detect -> Korean 으로 해주시면 됩니다. (by 미수티님)

FireFox 용 빠른 사전찾기 Extension : FastDic 0.2.5 설치

기본으로 사전연결이 안되어있으니, 설치하신후
Tools->Extension->FastDic 0.2->더블클릭 들어가셔서 꼭 기본 세팅을 해주셔야 합니다.

2004.09.25 변경
사전창모드에서 조금 큰창으로 보기 ( 700 X 500 )가 추가되었습니다.
외국사전들은 작은창으로 볼수가 거의 없네요 . Bugzilla 에 등록하고 보니 조금 이상해서 급히 수정합니다.

2004.09.28 변경
alt,ctrl,shift 클릭이 a tag 위에서 일어날때 기본 동작(저장하기,새창열기,새탭열기)가 같이 발생해서
a 태그위에서 클릭시에는 사전이 동작안하게 수정했습니다.
버전이 0.2.1 로 바뀌었습니다. 링크는 위와 같습니다. 그냥 다시 설치하시면 됩니다.

2004.10.05 변경
Option 창에서 SideBar 와 New Tab 이 서로 바뀐것을 수정했습니다.
영문홈페이지에 버그수정요청이 들어왔군요 🙂
버전이 0.2.2 로 바뀌었습니다. 링크는 위와 같습니다. 그냥 다시 설치하시면 됩니다.

2004.10.09 변경(v 0.2.3)
Uninstall 시에 제대로 삭제가 되지 않아, FireFox 가 오동작하는것을 수정했습니다.

2004.11.09 변경(v 0.2.4)
FireFox 1.0 정식버전에서도 돌아가게 변경했습니다.
그리고 불여우 정식버전 출시를 축하합니다~

2004.12.13 변경(v 0.2.4)
Linux 에서 설치가 되지 않는 버그를 수정했습니다. 버그는 아니고 파일명 앞글자가 대문자여서 설치가 제대로 안된것이었습니다.
파일이름을 앞으로는 fastdic.xpi 로 고정합니다. 다시 링크를 누르셔서 설치하시면 잘 될것으로 믿습니다. -_-;
그리고 현재 제 리눅스에서는 Alt 클릭만 동작안하는 기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Ctrl,Shift 는 잘됩니다. -_-;;;
(이것은 WindowManager 가 alt 키를 채가기 때문이라고 양대현님이 다시 보내주셨습니다. ^_^ )

이 자리를 빌어 버그신고및 조언메일을 보내주신 양대현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계속 헤매고 있었어요 T_T

2004.12.21 변경(v 0.2.4)
Charset 이 Alt,Ctrl,Shift 가 모두 Alt 에 지정된대로 동작하는것을 수정하였습니다.
장준영님께 감사드립니다. (__)

2005.11.01 변경(v 0.2.5)
Firefox 1.5 beta2 에서도 돌아가게 버전번호 수정

보물찾기 이벤트 MP3 플레이어 당첨~

메일함에 이상한 당첨 메일이 와있길래 스팸인줄 알았는데, 정말 당첨메일입니다!
클리앙엔펀에 통합되면서 오픈이벤트로 한 보물찾기 이벤트였는데..
혹시나 하고 해본게 이렇게 덜컥 당첨 되어 버릴줄이야..

이런일 처음이라 넘 신기하군요. 근데.. 왠 제세공과금 22% -_-+
로또되면 세금뗀다는거 알고 있었지만, 이런 상품도 꼭 떼야한다는게.. 흑

pda 때문에 256메가 mp3 는 별 필요가 없으니 받자마자 팔아야 할듯 -_-;;;

FireFox Extension 개발 팁 모음

최근에 FireFox 익스텐션 개발하면서 찾은 자료들을 잠깐 정리해 봅니다

  1. 간단한 자바스크립트 테스트는 쉘을 이용
    http://www.squarefree.com/shell/shell.html

  2. Extension 개발자용 좋은 툴 하나 – Extension Developer’s Extension
    실시간으로 XUL 을 편집하면서 확인해볼수 있음. 위의 자바스크립트 쉘과 JavaScript Environment까지 포함
    http://ted.mielczarek.org/code/mozilla/extensiondev/index.html

  3. 속성값 읽고/쓰기는 Preference 서비스를 이용.

    1. var prefs = components.classes[“@mozilla.org/preferences-service;1”].getservice
      (components.interfaces.nsiprefservice).getbranch(“”);
    2. prefs.getboolpref(“fastdic.altuse”);
    3. prefs.getintpref(“fastdic.alttarget”);
    4. prefs.getcharpref(“fastdic.alturl”);

  4. 한글을 쓴 XUL , RDF 파일은 UTF8 로 저장하는것을 잊지말자
    한글이 포함된 install.rdf 파일을 ASCII 로 저장후 익스텐션설치시 무시무시한 결과가 생긴다 -_-;;;

  5. 자바스크립트 속성값쓸때 대소문자 확인 철저히, selectedindex 라고 쓰면 값안나온다. selectedIndex 다! -_-

  6. 개발관련 참고 사이트/문서들
    XUL Reference : XULplanet.com
    MozillaZine Extensions Forum
    Creating Your own FireFox Extensions Howto
    Creating Mozilla Extension Tutorial

헌혈하러갔다가 퇴짜맞다.

작년에 헌혈을 다시 시작한후로 길 오며가며, 종종 헌혈을 하고 있습니다.
적십자가 일을 잘하든 못하든간에, 헌혈은 많이 할수록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회사에서 단체로 한다고 신청했나봅니다. 회사앞에 차가 왔다고 하더군요.
안해봤다는 주위 사람들까지 여러명 꼬셔서 하러갔습니다.

맨처음 제가 들어가서, 설문지 작성을 했습니다.
올해 이런 동네에 가서 잠을 잔 적 있냐고 동그라미 치시는데 보니, 몇십군데 지역들중에 경기도 연천군이 딱 보이네요.
생각해 보니 6월에 예비군 훈련때문에 연천군 소재 부대에 가서, 2박 3일가서 자고왔습니다.

올해 말라리아 출몰지역이랍니다. 물론 그지역에서 잔다고 다 걸리는것은 아니지만,
말라리아균은 잠복기도 길고, 적혈구안에 잠복하기 때문에, 전혈 헌혈은 불가능하답니다.
꼭 해야한다면 성분헌혈을 하라더군요. 물론 오늘은 말구요 -_-; 1년간은 전혈하지 말라고 하네요
그래서 꼬셔서 간 사람들을 뒤로 하고 회사로 그냥 들어왔습니다만..

생각해 보니 괜히 기분이 안좋습니다. 말라리아 출몰지역에 내가 가고싶어 간것도 아니고,
예비군 훈련때문에 갔다왔는데, 내가 만약 거기서 말라리아에 정말 걸렸다면 나라에서 보상해 줄까요 -_-+
이런경우에는 어찌 처리가 되는지 궁금하군요. 쩝..

하여튼 착한일좀 하려고 했는데 못하게 하니까, 괜시리 기분이 나빠졌음 -_-

FireFox용 빠른 사전찾기 Extension 완성!

이미 FireFox 에는 사전찾기용 DictionarySearch Extension 이 있습니다만,
선택후 메뉴를 눌러야 하는 불편함때문에 쓰기가 별로더군요.

그래서 재빨리 코딩해버린, 글자위에 마우스로 Alt – Click 을 누르면 바로 영한사전이 뜨는 Extension 입니다.
글자를 선택할 필요가 없고, 영어랑 한글이 붙어있어도 영어만 잘라내서 사전으로 전송해줍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IE 용 IEToy 프로그램이 해주던 기능이죠 🙂
설치한후 FireFox 재기동하고, 영문 글자위에서 Alt-Click 을 누르면 아래와 같이 화면이 뜹니다


간단하죠 ^^;

설치는 여기서-> FireFox 용 빠른 사전찾기 Extension : FastDic 설치

아직 버전은 0.1 입니다. Alt , Ctrl , Shit 를 이용해 여러개의 사전을 등록하거나 하는 기능을 추가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좋은 의견이나 건의사항있으면 리플부탁드립니다. ~

어제 XUL 배워서 FireFox용 링크블로그 라이터 짜고, 오늘 또 하나 짜다니.. FireFox 에 미쳤나 봅니다 -_-;

FireFox용 링크블로그 확장팩 배포~

FireFox 가 최근 1.0 PR 을 발표하고 열심히 사용자를 넓혀가고 있는 가운데..
저만의 블로그엔진:Papyrus를 개발하면서 저도 FireFox 에 푹~ 빠져버렸답니다. ^^
(혹시 CSS 적용중이시라면 FireFox용 Web Developer Extension 을 꼭 한번 써보시길 권해드립니다!)

FireFox 를 쓰다가 서핑중인 사이트를 링크블로그에 남기기가 힘들길래.. 후다닥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실행화면은 다음과 같습니다.

XUL 과 CSS 만으로 하느라.. IE 용 보다는 이쁘지가 않네요 ^^
제로보드 링크블로그를 사용하시면서 FireFox 에서 못쓰신분들께는 필요하겠습니다만..
과연 필요한분이 얼마나 되실지 –; 언젠가 올리버님이 불여우용도 물어보신거 같았는데.. ^^;

하여튼.. 설치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불여우에서 요기를 눌러 Extension 을 설치합니다. : LinkBlogWriter.XPI 설치
유니코드 때문에 zb_link_add.php가 바뀌었습니다. : zb_link_add2.zip 다운

php 에서 iconv 를 사용하기 때문에.. iconv 가 꼭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사용법은 기존 IE 용 링크블로그 라이터랑 동일합니다. 서핑중에 등록하고 싶은 사이트를 봤을때 꾸욱 눌러주시면 됩니다.
아이콘은 자동으로 추가는 안되고, 툴바 커스터마이즈 하셔서 끌어다 놓으셔야 합니다.
마우스 오른쪽 버튼메뉴와 Tools 메뉴에도 “링크블로그에 등록하기” 라는 메뉴로 들어갑니다.

기존 제로보드 링크블로그 설치는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IE 용 링크블로그 Writer
제로보드용 링크블로그

나만의 블로그엔진 개발 : Papyrus

머 눈썰미 있으신분들은 이미 보고 아셨겠지만..
제 블로그의 기본 시스템이던 Zog 를 들어내고, 직접 만든 블로그엔진으로 교체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아직 미완성이지만, 이름/코드명은 제가 좋아하는 단어인 Papyrus 로 붙여봤습니다.
그냥 종이에 먼가를 적는 다는 느낌으로 쓰는게 맞을거 같네요. 혼자만 쓸려고 만드는데 이름만 너무 거창한가요 ^^;

일단, 기존 제로보드 데이타는 그대로 유지한채, 트랙백과 코멘트양식은 조그의 것을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데이타 호환이 되야하는지라, 어쩔수 없는 선택인거죠. 차후엔 아예 DB 구조를 바꿀예정입니다만..
그건 작업이 좀 많을거 같아서, 전문 웹 개발자가 아닌 제가 하기엔, 아마도 아주 먼 훗날에나 가능할 것 같습니다 ^^

어쨋거나 조금 허접하지만, 새로운 시스템의 장점은..

  1. XHTML , CSS2 표준 준수
    LikeJAzz 님 처럼 XHTML 1.0 Strict 까지는 아니더라도 표준 XHTML 1.0 Transitional 까지는 지키고 있습니다.
    관련글 : →Table-based design is so Stupid!
    조금만 수정하면 Strict 까지도 가능하지만.. anchor 에서 target=_blank 를 좋아하는 저로선, 현재가 좋습니다. ^^

    그리고 이에 따라 가장 큰 개선점인. Cascading Style Sheet Level 2(CSS2) 만을 이용한 화면 디자인이 이루어졌습니다.
    메뉴처리부분을 테이블없이 하느라 고생했습니다. 지금은 각 브라우저별로 상이한 스펙을 맞추느라 정신없네요. 휴..

    FireFox 사용자 분께서는 하단 상태표시줄 맨앞의 아이콘을 클릭하시면 왼쪽으로 메뉴를 옮긴
    Alternate StyleSheet : Left Nav 와
    검정색 배경의 Black Back StyleSheet 를 적용해 보실수 있습니다.
    IE 나 Opera같은 브라우저 사용자께선 어쩔수 없이 인자를 통해 CSS 파일명을 전달하는 방식을 사용하여
    Left Nav 스타일 Black Back Style 을 클릭 하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
    ( CSS 파일이나, 쿠키처리가 완벽하지 않습니다. 그냥 테스트 모드 정도입니다. )

    CSS 를 공부해나가면서 새로운 형식의 디자인을 계속 만들어 볼려고 생각중입니다.
    Ari 님의 Style Sheet 골라쓰기을 적용해서 쿠키까지 구워내면, 입맛에 맞게 볼수있는 블로그가 될것 같아요.

    생각해 보니 External CSS라는 인자 제공만 하면, 직접 만드신 CSS 로 볼수도 있을거 같네요. 아무도 안하실거 같지만.. ^^

  2. html 확장자를 가지는 permalink 제공
    국내 설치형 블로그 엔진들은 거의 php 기반으로 되어서인지, 각 글의 고유링크(Permalink)가
    index.php?id=112 이런식으로 보이게 됩니다. 하지만 외산툴인 MovableType 같은 경우는 Perl 을
    이용해서 112.html 과 같이 .html 의 확장자를 가지는 완전한 html 문서로 글이 남게 됩니다.
    관련글 : →무버블타입과 정보의 가치

    검색엔진이 html 형식을 좋아하는지 어떤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런식으로 파일번호가 남는것이 훨씬 보기에는 좋은거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구현을 하면서 편법으로 나마 외부에는 168.html 과 같이 보여지도록 구성을 해봤습니다.
    Apache 의 RewriteRule 적용만으로 쉽게 해결이 되더군요.
    httpd.conf 의 디렉토리부분에 추가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RewriteEngine on
    RewriteBase /blog/
    RewriteRule ([0-9]+)\.html index.html?no=$1

    데이타는 DB 에 남고, 외부에는 각각의 html 로 보여지고.. 혼자 무지 만족하고 있습니다 ^^* (멋진 팁일까요 ?)

  3. 속도 개선
    며칠전에 제가 블로그의 속도에 대해 포스팅을 하나 했는데요. 찾아봐도 해결이 잘 안되서,
    그냥 심플한 시스템을 개발해보자 하는 생각을 하다가, 일을 벌리게 되었습니다.
    어차피 저혼자 글을 작성하는 블로그라, 로그인이나 기타 기능을 삭제하고 돌려보니.. 체감속도는 상당히 빨라진것 같습니다. ^^

    곰곰히 생각도 해보고, FireFox 의 Web Developer Extension 가지고 분석및 속도체크도 해봤는데,
    이미지를 없애고, CSS 를 이용해서 HTML 문서상의 디자인코드를 최소화 한것도 초기 전송속도 향상에 도움이 된것 같습니다

  4. 모든게 내 맘대로~
    저 혼자 뚝딱 거리니, 기능추가하는게 맘대로라 편하다는게 가장 클거 같습니다.
    미디어로그,링크블로그도 Frame 을 이용하지 않고 그냥 파일로 구현하니 보기도 좋구요. ^^

    조금 안정화 되면, MiniWini 처럼 계층형 코멘트를 넣어볼까 고민중입니다. 위쯔님이 제로보드에서 DB변경없이 계층형 코멘트 추가 하는법을 적어 놓으셨네요. 답 리플달기가 훨씬 수월해 질듯합니다 ^^

    급하게 만들다보니 , 글쓰기 페이지도 아직 안되어 있군요. 현재는 보기및 코멘트달기만 가능한 엔진입니다. ^^;
    로그인관련기능을 안넣다보니.. 트랙핑 날리기도 빠져있군요. 슬슬 추가해 봐야겠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좋은 코드를 제공해주신 zogMan 님과 Oliver 님, LikeJAzz님께 감사드립니다.
트랙백 관련한 코드는 Zog 에서, 페이지 링크및 카테고리보기는 Oliver님 플러그인 에서,
JavaScript 와 Form 관련 Tag 등은 LikeJAzz 님 홈페이지에서 참조하였습니다.
(혼자만 쓸꺼니깐.. 용서해 주실꺼죵 ^^)

2004.09.16 추가 : LikeJAzz 님의 TypeKey 를 통한 Single Sign On 관련 글을 보고 적용해봤습니다.

아래 코멘트 등록 버튼 옆에 있는 TypeKey 로그인를 통해 로그인한후에 글을 남기면 이름옆에 TypeKey Member Icon 표시가 나오고 이 표시를 클릭시 TypeKey Profile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아직 DSA Verification 은 안되므로 해킹하시면 안되욧! ^^*)

아파서 침 맞는건 처음인데요 ?

침 맞는 구루의 손. 초점이.. -_-;

지난주 목요일부터 허리가 조금씩 시큰거리기 시작했습니다.

항상 의자에만 앉아있어도 전혀 아프지 않는 강철허리를 자랑했는데,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어디서 삔건지.. 앞으로 숙이거나 자세가 꾸부정하면 시큰거리더군요.
놔두면 괜찮아 지겠지 하다가.. 주말에 앉아서 새 블로그 시스템 개발하면서도 계속 되길래,
회사 근처 한의원에 다녀왔습니다.

허리가 시큰거린다고 하니까.. 이것저것 물어보시고 만져보시더니.. 위 사진위치에 침을 꼽으시네요.
저 긴 침을 깊이 넣은후 슬슬 돌리고 왔다갔다 한후에.. 앞으로 숙여보니 신기하게 시큰거림이 없어집니다. 오오..
사실 허리에 침 맞는줄 알고 무서워 했는데… 손이랑 발에만 놓네요. ^^

근데 침 맞는 제모습이 뭔가 어설퍼 보였나 봅니다.

한의사 : 침 처음 맞으세요 ?
구  루 : 아.. 아파서 맞는건 처음인데요..
한의사 : 그럼 뭐 때문에 맞아봤어요 ?
구  루 : 아.. 저기.. 그.. -_-;;;;

하여간, 재밌군요. 만화 자전거 도둑에서 이런장면이 있습니다.
테루가 연습중에 교통사고가 나서 자전거를 한참 못하게 된후에 퇴원하면서 하는 말..

좋아! 다쳐도 병원에 오면 고쳐준다는거 알았어. 이제 더 열심히 타야지.

저도 똑바로 앉아서 더 열심히 코딩할래요.. ^_^

월요일엔 술을 마셔보자

월요일에 술마시는것을 좋아한다. 즐긴다.

보통 월요일부터 술을 마시면 한주가 힘들지 않냐고 말을 하는데, 그건 생각하기 나름이다.
내가 월요일에 술마시기를 좋아하는 이유는 이렇다.

  1. 일주일이 빨리 간다.

    월요일저녁에 술약속이 잡혀있으면, 월요일 아침의 월요병이 없다. 술약속에 즐겁기 때문에..
    (소주/맥주에 곱창,삼겹살,파전,돼지고기 썰어넣은 김치찌개,참치회,독일제 수제소시지,얼큰오뎅탕.. 아.. 이 어찌 즐겁지 아니한가..)

    그리고 일반적으로 하는 얘기처럼, 월요일에 술을 마시면 그 주엔 술을 마실일이 많아진다.
    (경험상 그런 경우가 많다. 술과 함께 한주를~ 야호!)

    그리고, 월요일부터 몸을 만들어 놨기에.. 주중에 술을 마셔도 몸이 알아서 반응한다.
    (인간의 몸은 우수해서.. 술이 들어가면 계속 알콜을 분해하기 위해 몸을 준비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준비된걸 왜 놀리나 ?)

  2. 술이 잘 취하지 않는다.

    그래도 주초인데.. 화요일부터 졸면 안되지 하는 묘한 긴장감에.. 술이 잘 취하지 않는다.
    (물론 알콜이 들어가면 졸음부터 쏟아지는 나는 약간 문제가 있지만.. 같이 마시는 사람들은 그렇다고한다.)
    적당한 긴장은 취하지 않고 알딸딸한 즐거운 술자리를 만들어 낸다.

  3. 괜히 즐겁다

    남들은 월요일이라고 일주일 어찌 보내냐고 인상찌뿌릴때, 술먹으면서 뭔지 모를 우월감(-_-?)이 든다
    (머 내가 항상 하는것처럼 자신에게 잘난놈이라고 암시를 주는 마인드 컨트롤)

나만 아는 뒷이야기

월요일날 술을 좋아하는 버릇? 취미? 가 생긴건 사실..
예전에 차를 몰고 출근하던 회사에서 였다. 월요일엔 차가 너무 막혀서 차를 못가져 나오니..
차 안몰고 나오는 월요일밖에 맘놓고 술을 못먹는것이였다.. 이 어찌 슬프지 아니한가..
그래서 사람들을 꼬드겨 월요일부터 술을 먹자고 한것이 지금 이렇게 되었다는 남모를 슬픈전설이..

어쨋거나.. 오늘은 아직 술약속이 없다. 자.. 술사줄 사람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