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별 글 목록: 2004년 7월월

I Love Sky !

일전에 제가 소개드린바 있는 국내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RG스튜디오의 애니메이션 I Love Sky
일본 TBS 에서 주최하는 DigiCon 6 Award 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했습니다.



TBS DigiCon 6 Award는 영상 관련 신인 아티스트와 작품발굴을 위해 일본의 지상파 방송국인 TBS가 지난 2001년부터 주최하는 공모전으로, 이번 행사에는 총 248개 작품(한국 9개 작품 포함)이 출전했습니다.

또다른 국내 스튜디오인 A.I.M 프로덕션의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탈(The Mask)” 도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합니다.

아침부터 기분좋은 뉴스를 들어 상쾌하군요.
얼마전 국내애니메이션 ‘날으는 돼지, 해적 마테오’가 개봉관을 찾지못해 울상이라는 얘기듣고 좀 그랬는데..
이런 일들로 조금씩 인지도를 넓혀서 국내 애니메이션들이 국내/외 적으로 인정받는 날을 기대해봅니다.

올 여름 휴가 계획은 ?

메일함에 이런게 들어와 있다..
과연 휴가 갈수 있을까.. -_-;

  1. 봉평
      
    메밀꽃
    하얀세상 속으로
    [일간스포츠 2003/09/02]

  2. 공주시 정안면 ‘알밤줍기’ 행[스포츠조선 2003/09/01]
  3. 국화도…정기여객선도
    닿지 않는 외로운 ‘문명의 유배지’
    [일간스포츠 2003/09/01]

  4. 가을을 부르는 월정사 전나무 숲길[오마이뉴스
    2003/09/01]

  5. 여름과
    떠난 길, 가을과 함께 돌아오다
    [일간스포츠 2003/09/01]

  6. 저멀리 동해바다 외로움 섬, 독도[오마이뉴스
    2003/09/01]

  7. 걸망에 담아온 산사이야기⑮-금정산 범어사[오마이뉴스
    2003/09/01]

  8. 폭포소리 들으며 천년 묵은 때를 벗기고[오마이뉴스
    2003/08/31]

  9. 사천 비토리 해안의 섬 풍경[한겨레 2003/08/27]
  10. 홍천 계방천[일간스포츠
    2003/08/26]

  11. 캄캄한 절벽에 마음 걸어두고…[경향신문 2003/08/26]
  12. 물그림자 빼어난 연못 3곳 -허공에 떠다니는 돛단배…[동아일보
    2003/08/25]

  13. 삼척 삼경을 둘러보다 1[오마이뉴스
    2003/08/23]

  14. 삼척 삼경을 둘러보다 2[오마이뉴스
    2003/08/23]

  15. 그전에도, 그후에도 늘 푸른 아름다운 ‘평창’ [중앙일보
    2003/08/22]

  16. [제주도] 아는 사람만 아는 피서지 22곳! [조선일보
    2003/08/21]

  17. 박물관·천문대… ‘방랑시인’과 함께하는 학습여행 [조선일보
    2003/08/21]

  18. 첫날엔 계곡 물놀이… 이튿날은 강구港… 늦게 떠나는 여름휴가/영덕 옥계 계곡
    [조선일보 08/21]

  19. 휴가 뒤풀이든 늦휴가든 아무래도 좋다 [조선일보
    2003/08/21]

  20. 강원도 화악산
    샛등봉…사람손길 거부 수줍은 원시림
    [goodday 2003/08/21]

  21. 환상의 호숫가·노을·첫키스 ‘굿’ 외[goodday
    2003/08/21]

  22. 갯내음속 ‘여름추억’을
    줍는다
    [goodday 2003/08/21]

  23. 서울근교 가족나들이
    3선
    [goodday 2003/08/21]

  24. 한계령에 자리잡은 ‘쌍둥이집’[goodday
    2003/08/20]

  25. 낙조아래 갯돌들의 속삭임
    ‘완도’
    [goodday 2003/08/20]

  26. 무안 백련지 등 9월초까지 고결한 ‘꽃잔치’[경향신문
    2003/08/19]

  27. 무념의 꽃등 하나 대낮에도 환하구나-경북 경산일대 방죽마다 연꽃 활짝 [경향신문
    2003/08/19]

  28. 빈터에 서면 천년의 내력 밀물처럼 밀려오고[경향신문
    2003/08/19]

  29. 서귀포 이색 관광자원
    ‘엉또폭포’ 방치
    [goodday 2003/08/19]

  30. 제주 펜션서 소꿉살림 차릴까? [조선일보 2003/08/18]
  31. 문경 대야산 ‘용추계곡’-그곳에 가면 늦더위도 욕심도 없어라! [조선일보
    2003/08/18]

  32. 하늘을 수놓는 폭포, 운악산 계곡[오마이뉴스
    2003/08/18]

  33. 꽃을 찾아 떠난 여행(85)[오마이뉴스
    2003/08/18]

  34. 여름휴가 끝자락, 어디에서 보냈나요?[오마이뉴스
    2003/08/18]

  35. 시원한 계곡서 늦더위 싹~수도권인근 가볼만한 피서지 [세계일보
    2003/08/13]
  36. 계곡에 ‘첨벙’ 개구쟁이들의 비명[경향신문
    2003/08/13]

  37. 절집으로 가는 기분좋은
    숲길
    [goodday 2003/08/13]

  38. 무안
    회산 연꽃방죽
    [세계일보 2003/08/13]

  39. 태고가 오롯한 ‘드라마의
    고향’…전남 장성군 ‘축령산’
    [goodday 2003/08/13]

  40. 소리쳐봐, 저 폭포처럼!![경향신문 2003/08/12]
  41. 한반도 모양 이색지대[스포츠조선 2003/08/11]
  42. 온몸으로
    맞는 洛水…부서진 여름
    [일간스포츠 2003/08/07]

  43. 섬, 휴식의 땅 <4>울릉도-순수의 섬[동아일보
    2003/08/06]

  44. [그
    섬에 가고싶다]⑤전북 고군산도
    [세계일보 2003/08/06]
  45. 바람에 몸을 섞고 구름에
    마음 뉘고 ‘덕유산’
    [goodday 2003/08/06]
  46. 희망 여행지 구룡포 해수욕장[중앙일보 2003/08/04]
  47. 시원한 폭포 물맞이[중앙일보
    2003/08/04]
  48. [기획특집] 여유있는 바캉스 즐기기 ‘동해안’ [중앙일보] 

병뚜껑으로 카메라 삼각대를!

Gizmodo 에 재미난 제품이 소개되었네요

이름하여 병뚜껑 삼각대

우습기도 하지만.. 여행가서 야경찍어야 하는데 삼각대를 빼먹고 간 기분..
당해보지 않고는 절대 모릅니다.

작년 일본여행때 오다이바 레인보우 브릿지에서 삼각대 없어서.. 난간에 올려놓고 찍었거든요 ^_^;
가격이 9.99 달러라 좀 비싼감도 없잖아 있습니다.

맞는 나사만 구한다면 자작도 가능할꺼 같은데.. 주말에 함 시도해보던지 하겠습니다. ㅋㅋ

5 글자 50문답 – 500자 말하기

레아즈넷에 갔다가.. 재미나길래 나도 한번해봤음.

01. 키는몇센치 – 내딴엔표준
02. 몸무게는요 – 다빼서칠십
03. 취미는뭐야 – 수영과요가
04. 잠은몇시간 – 새벽잠없어
05. 성격은어때 – 더러운듯해
06. 옷차림어때 – 내눈엔멋짐
07. 주말엔뭐해 – 청소와빨래
08. 공부는잘해 – 관심과목만
09. 발사이즈는 – 이칠공이지
10. 니꿈은뭐야 – 즐겁게살기
11. 애인은있어 – 유부남이야
12. ①①번누구 – 마나님이지
13. 올해계획은 – 상체만들기
14. 노래잘불러 – 목소리는커
15. 최신곡알아 – 당근모르지
16. ①⑧번곡은 – 김광석노래
17. 키스해봤어 – 매일하는데
18. 첫키스언제 – 조금늦었지
19. 기분어땠어 – 달콤쌉사름
20. 첫사랑누구 – 말하면혼나
21. 결혼은언제 – 벌써오년차
22. 자식은몇명 – 가능한많이
23. 속상했던일 – 최근에많네
24. 왜속상했어 – 여러가지야
25. 지금행복해 – 계속찾는중
26. 지금소원은 – 로또지당근
27. 인기는많아 – 전혀아니지
28. 돈많음뭐해 – 세계일주지
29. 잠버릇뭐야 – 때려도안깨
30. 별명은뭐야 – 몇개되는데
31. 무슨꽃조아 – 꽃이름몰라
32. 잘먹는음식 – 암꺼나좋아
33. 주량은얼마 – 분위기따라
34. 생일은언제 – 시월이십오
35. 선물사줄까 – 비싼거로줘
36. 춤은잘추나 – 막춤은추지
37. 나의장점은 – 대왕집중력
38. 나의단점은 – 없다고할래
39. 누구존경해 – 이제는없어
40. 좌우명뭐야 – 즐겁게살자
41. 무슨색조아 – 항상보라색
42. 죽고싶을땐 – 절대로없어
44. 가족사항은 – 마눌과엄마
45. 라이크과자 – 생고구마칩
46. 지금기분은 – 야근짜증나
47. 이상형은머 – 말함나죽어
48. 하고시픈건 – 유럽가고파
49. 라이크캐릭 – 다이치키튼
50. 어디고칠래 – 고칠데없어

숨겨진 베트남 요리집 – 포프응남

사실은 국내에서 베트남 요리는 한번도 안먹어 봤습니다.
머 비스므리한것들을 외국나가서 먹어본거는 같은데.. 딱히 그건 아니라서..

오늘 개포미각님의 블로그 에서
베트남 쌀국수집 PHO75 에 대한 글을 보고..
베트남 요리를 함 먹으러 가봐야 겠다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제가 서식하는 동네에는 포호아 같은데도 하나 없더군요.. -_-;

오늘 건대입구에 잠깐 갔다가, 전에 한번 스쳐갔던 베트남 쌀국수 집 포-프응-남 이란곳에 가봤습니다.
(사실은 제 친구놈 이름중에 응남이가 있어서.. 웃으면서 지나갔던 집이었습니다. -_-a )

오픈한지 얼마 안되었는지.. 깨끗하더군요.. 사람도 아무도 없습니다 -_-; (나중에 물어보니 오픈한지 2달 되셧답니다.)
주인아저씨께 주문하고 나니까, 아저씨 주방으로 가시더니.. 쏼라쏼라 (베트남어 인듯 합니다. O_O)

첫번째로 나온 메뉴입니다.
GOI GUON (고이-꾸온) ☞ 삶은 새우와 고기,야채들을 BAHN-TRANG (반-짜앙, 라이스페이퍼) 에 싸먹는 베트남 쌈 요리

아마도 포호아 같은데서는 직접 싸먹는건가 본데.. 여기는 다 싸져서 나옵니다. 편하고 좋네요 ^_^
5개 나오는데 6천원입니다. 싼건가요 ? 포호아는 접시에 2만5천원 이라던데.. 둘이가서 그거먹기엔 부담시러서.. 저흰 딱입니다.
–MORE–

두번째로 나온 메뉴입니다.
CHA GIO (짜이-요) ☞ 저민고지에 버섯,당근,당면,양파등을 BAHN-TRANG 에 싸서 튀긴 베트남식 전통 튀김만두

생긴건 꼭 순대 같습니다만.. 그 머시냐 티비광고하던 고기말이 ? 그런거랑도 비슷하군요. 5개에 4천원


왼쪽은 쌈용 소스, 오른쪽은 만두용 소스입니다.
왼쪽소스는 피쉬소스에 고추랑 땅콩을 넣은거 같은데..
아저씨가 칠리소스를 좀 넣어도 좋다고 하길래 넣었더니 정말 맛납니다.
쌈 찍어먹는데.. 아삭아삭 한게 너무 맛있더군요. 혹시나 하고 걱정을 좀 했습니다만.. 담백한게 딱 제 입맛입니다.

오른쪽 소스는 그 머시냐 시원한 소스인데.. 정체를 모르겟습니다.
튀김만두, 이거또한 씹히는 맛도 좋고, 고기냄새도 없고, 소스까지 바르면 쌉싸름한게.. 죽음 -_-b
혹시 가시게 된다면 강추X2



PHO BO (포-보) ☞ 사골을 우려낸 맑고 시원한 소고기 국물에 숙주나물과 쪽파,고수등을 넣은 담백하고 보편적인 쌀국수

자 오늘의 원래 주인공인 쌀국수.. 먼가 좀 이상하죠 ? ^_^
제가 요즘 약 먹느라 숙주나물을 못먹거든요.. 빼고 해달라 했더니.. 일본식 생라면 같아져 버리네요..

첫 냄새가 좀 강해서 거북했는데.. 전 국물맛도 맛있더군요. 와이프는 조금 걸린다 하고..
레몬즙이랑 피쉬소스 를 좀 뿌려먹으라 하길래 넣었더니.. 국물맛은 더 좋아집니다.
먹다가.. 칠리소스도 좀 넣었는데.. 괘안턴데요.. 캬하하
아.. 사진에는 양이 작아보이는데.. 면도 많고.. 고기도 많이 들어있습니다. 쇠고기도 맛남

아저씨한테 베트남 요리 첨이라 했더니, 걱정하시면서 물으시길래.. 넘 맛있다고 했더니.. 좋아하시더군요 ^^*
난중에 볶음쌀국수랑 비빔국수,석쇠구이 덮밥도 먹으러 가봐야 것습니다.
아.. 처음이라 했더니.. 냄새가 좀 강한 고수는 따로 가져다 주시더라구요.. 맛보고 넣어 먹으라고..
전 괘안았는데.. 와이프는 싫다고 해서 안넣고 먹었습니다.

아.. 처음에 숫가락이 이쁘고 깨끗해서 기분도 좋았습니다.

포호아같이 널리 알려진데는 못가봐서 맛비교는 못해봤지만.. 널리알려져서 비싼데 보다는 괘안을꺼 같네요.
혹시 난중에 포호아 갈일이 있으면 비교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아.. 위치는 건대입구 2호선 6번출구 나와서 골목으로 좌회전후 30미터 가면 오른쪽 2층에 있답니다.
노래방에 동남아 계열 노래가 많은걸로 봐서.. 외국인들이 많은 동네인가봐요..

* 이글은 http://www.blogkorea.org/directory/directory.php?tb_id=70600 에 트랙백되었습니다.

링크블로그 글 자동 등록기!

웹돌아 다니다가 링크를 LinkBlog 에 등록하고 싶을때,
다시 등록용 게시판열기도 귀찮고 해서.. 간단히 유틸을 만들어봤습니다.
이름하여 LinkBlog Writer ^_^

인터넷 익스플로러 BHO(Browser Helper Object) 이구요. DLL 형태입니다. regsvr32 로 등록을 하면
익스플로러에 버튼이 하나생깁니다. (자동으로 추가는 귀찮아서 못찾구.. 툴바 사용자지정으로 추가합니다 ^_^;)

요렇게 추가됩니다.

웹사이트를 돌아다니다가 그 페이지를 등록하고 싶을때 가볍게 클릭해주면..

요런 창이 뜨면서 , 현재 브라우저의 타이틀을 제목필드에, 주소를 주소필드에 읽어옵니다.
LinkBlog 주소는 이 글을 등록하기위한 php파일의 주소입니다. 처음에만 기록하면 저장되어 계속 참조됩니다.
암호는 그 php 파일안에 들어있는 암호로 혹시나 모를 외부인의 등록을 막습니다.

내용을 적고 글 올리기 버튼을 누르면

요런 창이 뜨면서 성공적으로 글이 등록되었음을 알려줍니다.

자.. 이제 링크블로그를 열어보면

이렇게 잘 등록이 되어있습니다. 하핫
나름대로 쓸만한거 같네요.. ^_^

————————————————-

제로보드의 루틴을 이용할수가 없어서.. (코드분석도 힘들고.. 어찌해야할지도 모르고.. -_-;)
역시나 php 막코딩으로 게시판에 Insert 하는 형식입니다.
사용자 정보가져오기도 힘들기 때문에..

편법으로 그 게시판 마지막 레코드의 사용자 정보를 읽어서 그대로 씁니다. 캬하하
어차피 자신혼자 쓰는 게시판 이기 때문에 가능한거죠. 단점 하나는.. 이걸로 첫글은 못쓴다는거. ^_^

링크블로그 자동등록기는 링크 블로그 1.2 업그레이드 에서 받으실수 있습니다 🙂

북마크 공유하기 – 링크블로그(LinkBlog)

LikeJAzz 님의 블로그에서 Sharing your Bookmarks 라는 글을 보고 Feel~ 받아서..

저도 북마크 공유하는 페이지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 구루의 링크블로그

아.. 제 홈피 최상단에 보면 버튼5개가 있는데.. 4번째 버튼이 링크블로그입니다.
앞으로는 그걸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_^*

머 특별한것을 이용한것은 아니고 제로보드의 제목,내용,사이트링크1 세개의 필드만을 이용해서
제로보드 게시판에 사이트 정보를 적고, 이걸 간단히 php 로 읽어다가 뿌려주는 방식입니다.

처음에는 제 WiKi 에 적을까 아님 엔비를 사용할까 하다가..
제로보드에 넣어버리면 데이타가 모아져서 백업이 간결해진다는 무식한 생각에.. ^_^;
데이타는 제로보드를 이용하고, 뿌리는건 PDA 페이지 처럼 또 php 막코딩으로 해결했습니다.

해놓고 나니.. 그날그날 기록으로 남을꺼 같아서 기분이 좋군요.. ㅎㅎ

자 모두들 자신의 LinkBlog 를 만들어 봅시닷!

– php 막코딩한 부끄러운 소스지만.. 공개합니다. 아래 보시고 다운받으시면 됩니다.

구루의 ZeroBoardLinkBlog WiKi

[GMail 리뷰] on 마소

제 블로그에 올렸던 gmail글이 인연이 되어서, 못쓰는 글솜씨지만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웨어]에 기사를 하나 쓰게 되었습니다.
아래글은 마소7월호에 실린 “웹메일의 역사를 다시쓰는 GMail” 원고입니다.

[ 웹메일의 역사를 다시쓰는 GMail ]     by 구루 on xguru.net

IT 엔지니어들 사이에서 최고의 검색엔진으로 평가받는 구글. 이들이 경쟁 상대 많은 웹 메일 서비스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1GB의 용량과 간편한 인터페이스, 강력한 검색 기능을 제공한다는 GMail. 아직 베타 서비스 중이긴 하지만 이번 기회에 먼저 살짝 들여다 보겠습니다.

지난 4월 1일 구글이 메일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을 때, 다들 만우절 농담이 아닐까라며 반신반의하는 분위기였습니다. 하지만 구글은 정말 베타 형태의 메일 서비스를 시작했고, 1GB라는 엄청난 저장 공간을 제공한다는 소문이 현실로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이들의 시도 혹은 충격 발표는 국내외 메일 서비스 업체에 적지 않은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위기 의식을 느낀 야후는 곧 저장 공간을 늘린다는 발표를 했고, 국내의 다음/드림위즈/엠파스 등의 업체도 용량을 대량 제공하는 서비스를 계획하겠다고 알려 왔습니다.

Gmail은 베타 서비스 중

소문은 무성하지만 아직 Gmail은 베타 상태로 일반 사용자의 가입을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구글이 인수한 Blogger.com의 사용자와 구글에 관련된 사람들을 대상으로 소수의 계정만을 허용한 후, 다시 이들이 메일로 보내주는 초대장(invitation)을 통해서만 가입이 가능한 상태입니다. 추천을 통한 가입 제도는 다른 사이트들에서도 많이 사용했지만 Gmail은 무한정으로 초대장을 전송할 수 없도록 막아놓았기 때문에 초대장을 얻으려는 사람들의 경쟁이 매우 치열했습니다. 한때 이 초대장이 eBay(www.ebay.com)에서 100달러 이상의 가격으로 팔렸으며, gmailswap이라는 Gmail 초대장 교환 사이트까지 오픈되는 정도입니다.

Gmail 서비스에 대해 어떤 점을 기대하기에 그들은 거금을 지불해서라도 자신의 Gmail 주소를 선점하려고 하는 것일까요? 1GB라는 거대한 용량 외에도 구글이라는 네임밸류와 그들이 제공했던 간편한 인터페이스를 기대하고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메일 서비스의 진화
–MORE–
이젠 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하나쯤은 이메일 주소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일상 생활의 편지와 같은 단순한 메시지 전달 서비스인 이메일은 편지의 장점을 모두 가지면서도 빠르고 정확한 전달, 인터넷만 가능하다면 부대 비용이 들지 않는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 이메일은 친구간의 소식 전달, 광고 발송, 각종 자료 전송, 업무 관련 통지와 문서 전달, 고객 관리, 고지서 발행, 정기간행물 발송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며 인터넷 사용자에게 없어선 안 될 서비스로 정착됐습니다.

초기 인터넷 시절에는 대학교 같은 인터넷 환경이 가능한 곳에서만 유닉스 서버에 접속하여 셸 계정에서 메일 사용이 가능했지만, PPP/SLIP를 이용한 모뎀 접속으로 일반 가정에서도 인터넷 사용이 가능해지면서부터는 ISP의 POP3/SMTP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일반 인터넷 사용자의 증가는 핫메일, 한메일과 같은 웹 메일 서비스 등장을 재촉했고, 초고속 인터넷이 상용화되면서 사용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했습니다.

웹 메일 서비스들은 인터넷만 가능하다면 자신의 메일함을 열람하고 메일 송수신이 가능한 본래의 특징 외에 메일 저장 용량의 대형화, POP3 기능 지원 여부, 스팸 필터링 기능, 외부 메일 접근 기능, 메일 수신 여부 확인, UMS(Unified Messaging System)를 통한 메일 접근 방법 등 다양한 기능들을 내세워 가입자들을 유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료 웹 메일 서비스는 수입원의 부재이라는 한계를 지니고 있습니다.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웹 메일 서비스들은 다양한 광고를 유치하고 초기접속 화면부터 메일 리스트 화면, 심지어는 보내는 메일의 하단까지 광고 링크나 배너를 추가해서 사용자들의 불편을 사곤 했습니다. 광고 수익 외에 메일 저장 공간 확대와 몇 가지 추가 기능으로 플러스 요금을 받기도 하지요. 유료 메일 서비스는 광고가 없고 편리하고 깔끔한 환경을 제공하지만 무료로도 가능한 웹 메일 서비스를 사용하면서 요금을 낸다는 것이 사용자들에겐 부담이었기 때문에 시장을 많이 확대하지는 못했습니다.

웹 메일 전문 서비스들 외에도 대형 포털이라면 하나씩은 제공하고 있는 웹 메일 서비스, 이 무한 경쟁 시장에 검색엔진 1위인 구글이 출사표를 던지면서 기존 웹 메일들의 단점들을 인지하고 분석한 후에 시작을 했으리라고 봅니다. 그럼 구글이 내놓은 장점과 특징은 무엇인지 들여다 보겠습니다.

GMail 의 모습

[화면 1] GMail 로그인 후 첫 화면

Gmail의 첫 화면은 깔끔합니다. 예전에 검색을 하기 위해 처음으로 찾아간 구글의 첫 페이지가 너무 단순하여 놀랐던 기억이 나는군요. 기존의 웹 메일에서라면 몇 개의 배너 광고가 떴을 법한 시작 창에 광고가 없으니 뭔가 허전한 듯한 기분까지 듭니다.

[화면 1]이 실제 메일 서비스 화면입니다. 로고와 별/클립을 제외하고는 이미지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로딩속도도 아주 빠르고, 단순하게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메일의 제목 옆에 간단한 본문 내용을 보여줌(Snippet)으로써 원하는 메일을 찾기 쉽게 하며 스팸 여부까지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Compose Mail, Inbox, Starred, Sent Mail, All Mail, Spam, Trash의 일곱 개 메뉴로 나뉘어 있습니다.

Inbox는 편지를 받고나서 분류를 하지 않은 상태의 메일들만 보여주는 메뉴입니다. Starred는 받거나 보낸 편지 중에서 중요한 것을 별표 체크를 부여하여 따로 구분해 볼 수 있도록 합니다. Sent Mail은 보낸 메일을, All Mail은 자신이 주고받은 모든 메일을 한꺼번에 보여줍니다. Spam은 스팸 메일로 분류된 메일, Trash는 자신이 삭제한 메일이 나오는 곳으로, Starred와 All Mail을 제외하고는 일반적인 웹 메일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것과 비슷한 메뉴를 제공합니다. 메일 작성시에는 많은 웹 메일 시스템에서 지원하는 HTML 형식의 에디터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호환성을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이겠지만 단점이라 볼 수도 있겠습니다.

GMail의 특징

방대한 용량

잘 알려진 대로 1GB라는 거대한 용량을 지원합니다. 그냥 메일로만 쌓는다면 어떻게 용량을 다 쓸 지 걱정이 될 정도로 넓군요. 일반적인 웹 메일 서비스라면 조금만 메일을 주고받아도 메일함 용량이 모자라 중요한 메일은 백업하고 일반 메일은 정리를 해줘야 하는데, 그런 수고는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메일만 주고받는다면 평생 메일함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요? 또한 업무상 큰 파일을 주고받을 때도 충분히 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Search, Don’t Sort

GMail 첫 화면에 써있는 문구입니다. 바로 구글의 강점인 서치 기능을 메일함에도 적용한다는 거죠. 원하는 메일을 찾을 때, 날짜별/보낸이별로 소트하기보다는 강력한 찾기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보내고 받은 모든 메일을 한꺼번에 같이 검색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아웃룩 같은 이메일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에 쌓여있는 몇 년간의 이메일 중에서 자신의 원하는 메일을 찾으려면, 메일의 수와 양에 따라 꽤 오랜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하지만 GMail은 구글에서 보여준 빠르고 정확한 검색 기능을 십분 활용하여 자신의 메일함에서 원하는 메시지를 쉽고 빠르게 찾아낼 수 있도록 합니다. 검색 옵션은 다양하게 제공됩니다. 아직은 한글 검색이 되지 않아 한글 문자열을 찾을 경우 자기 메일함의 모든 메일을 보여줍니다. 상당히 아쉽지만 베타 테스트 기간 동안에 수정되리라 봅니다.


[화면 2] 검색 옵션

빠르면서도 깔끔한 인터페이스

실제로 Gmail의 페이지 소스를 열어보면 HTML로 된 코드는 사실 많지 않고 모두 자바스크립트, CSS만을 이용해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화면 하나가 약 20만 바이트가 넘는 엄청난 자바스크립트 코드로 되어 있어 초기 로딩 속도는 약간 지연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로딩 후에는 객체화 처리의 장점으로 인해 빠른 사용성을 보장해 줍니다.

또한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하여 모든 것을 객체화하여 기존 아웃룩 같은 이메일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에서 제공하던 방식을 구현했습니다. 기존 웹 메일의 천편일률적인 HTML 기반 인터페이스를 많이 개선하여 세세한 곳까지 신경 쓴 부분입니다. 주소 입력창에서 글자 입력시 해당 글자로 시작하는 이메일 주소와 이름을 모두 리스트업하여 보여주는 자동 완성 기능도 매우 유용합니다. 아직 한글은 지원되지 않지만 영문 스펠링 체커는 정상적으로 동작하며, 이 역시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해 깔끔한 화면을 보여줍니다. 정식 서비스된 이후에 한글이 지원될 지는 아직 불투명합니다.


[화면 3] Contact List Popup


[화면 4] Check Spelling

Gmail에서는 특이하게 특정인과 메일을 주고받았을 때 쓰레드 처리를 해서 보여줍니다. 이런 메일을 주고받는 동작을 ‘Conversation’이라고 호칭하며, 어느 한 토픽에 대해 주고받은 메시지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손쉽게 메일의 흐름을 알 수 있습니다. 마치 게시판에 답글/댓글이 달린 듯이 메일을 볼 수 있게 되는데 개인적으로 웹 메일에서 이런 방식으로 지원해 주는 것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쓰레드 상에서 원하는 메일을 누를 경우 <화면 5>와 같이 화면 처리가 됩니다. 물론 화면에 다 불러놓고 처리하기 때문에 아주 빠르게 전환됩니다. 또한 이전에 주고받은 메일의 내용들(Quoted Text)도 사용자의 클릭을 통해서만 볼 수 있게 함으로써 메일을 읽을 때 부담 없도록 해줍니다. 단, 자동으로 처리되기 때문에 Conversation 내에서 어떤 메일을 빼거나 하는 동작은 현재로선 불가능합니다.


[화면 5] 메일 주고받기 중 인용문 처리

Gmail만의 특이한 개념인 라벨과 Starred

검색이 주로 사용되기 때문에 일반 메일 서비스와 다른 점이 하나 있습니다. 웹 메일에선 보통 Inbox에 있는 편지를 장기 보존하고자 할 때 자신의 원하는 메일함으로 옮기게 되는데 Gmail에선 이 동작을 Archive한다고 하며, 말그대로 자신만의 공간에 뭉뚱그려 저장하게 됩니다. 단, 라벨(Label)이란 것을 지원하여 바인더에 라벨링하듯이 메일에 라벨을 붙여 관리를 가능케 합니다.

라벨은 중첩 적용이 가능하여, 한 개의 메일에 여러 개의 라벨을 붙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업무 메일이면서도 주문서라는 라벨을 동시에 붙이면 업무 메일과 주문서에서 동시에 이 메일을 볼 수가 있게 된다는 것이지요. 이와 같이 업무 관련 메일 하부에 하부 카테고리를 두어 중첩으로 라벨을 적용하면 상위에서도 하위에서도 같이 볼 수 있게 됩니다. 라벨 제목의 번호는 왼쪽 창에 원하는 순서대로 보이도록 하기 위해 제가 붙인 것입니다. 순서 관리 기능 같은 것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이 라벨은 편지함과는 다른 것이기 때문에 삭제한다고 해서 해당 라벨의 모든 메일이 사라지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편지지에서 해당 라벨을 떼어낸다고만 생각하면 비슷하게 이해됩니다. 조금은 색다르면서도 깔끔한 개념이 아닌가 합니다. 라벨 외에도 Starred라는 것이 있어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메일엔 앞에 별표를 붙여 따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화면 6] 라벨

단축키, 메일 알림, 필터

키보드 단축키를 지원함으로써 키보드만으로도 메일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노트북 사용자에겐 아주 편한 기능이고, 메일이 많은 경우엔 다음/이전 메시지 보기가 아주 간편해집니다.

현재는 새로 메일이 오면 스크립트를 이용, Inbox 창을 주기적으로 갱신해 보여주기 때문에 옆에 Gmail 창만 띄워놓으면 계속적으로 메일 확인이 됩니다. 이 역시 기존 웹 메일 서비스에서 메일 확인을 위해 계속 받은편지함을 눌러야 하는 것을 개선한 것이죠. 아마도 구글이 메신저를 가지게 되지 않는 한, 메일 알림(Mail Notify) 기능을 구글 툴바에 넣을 것이라고도 예상을 할 수 있는데 구글 툴바 이용자들에게는 환영할 만한 일입니다.

메일 수신시 원하는 동작을 수행할 수 있는 필터는 기능이 다소 모자라지 않나 생각이 들지만 일반적인 기능은 모두 지원합니다. 보낸 사람, 받는 사람, 제목, 포함 단어, 미포함 단어의 다섯 가지 항목으로 메일을 분류하여 Archive 하기, Star 붙이기, 라벨 붙이기, 삭제하기 등의 4가지 동작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20개까지 필터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호환성 준수

Gmail은 다음과 같은 환경을 지원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IE 5.5 이상(윈도우)
네스케이프 7.1 이상(윈도우, 매킨토시, 리눅스)
모질라 1.4 이상(윈도우, 매킨토시, 리눅스)
모질라 파이어폭스 0.8 이상(윈도우, 매킨토시, 리눅스)
사파리 1.2.1 이상(매킨토시)

이런 호환성은 웹 메일이라면 당연한 것이겠지만 최근 메일 서비스들은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IE 쪽에 중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었다고 봅니다. Gmail은 CSS와 표준 자바스크립트 문법만을 사용하여 높은 호환성을 이루어 냈습니다. 단, 아직 PDA(WinCE/Palm)에서의 사용은 불가능합니다.

GMail의 단점과 걱정거리

아직 GMail은 베타 버전 상태이긴 하지만 단점보다 장점이 많은 서비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군더더기 없는 인터페이스를 구현하느라 빠진 기능이 있다고 말하는 게 정확할 것 같군요. 아는 사람의 주소를 관리하는 Contacts 부분에 그룹 관리가 없어 한 줄에 모두 리스팅되는 점이나, 한국어를 UTF-8로만 처리하기 때문에 국내 웹 메일 서비스들과 메일 교환시 문자가 일부 깨지는 문제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또한 아직 POP3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 가장 중요한 기능인 한글 검색이 안된다는 점들이 정식 오픈 전에 개선돼야 할 사항으로 보입니다.

현재 GMail의 가장 큰 걱정거리는 그들이 얘기했던 텍스트 광고입니다. 물론 기존에 웹 메일 서비스 등에서 표출됐던 보기 싫은 팝업이나 이미지 등을 이용한 광고가 아니라 조용히 옆에 보이는 텍스트 광고 정도입니다. 형태는 구글과 마찬가지로 Sponsored Link가 위측에, 그리고 구글의 검색 인덱스를 이용한 관련 페이지가 아래에 리스트되어 나타납니다. 사람이 읽는 것이 아니고 자동화된 프로그램에 의해 메일 내용에서 키워드가 추출되고, 그에 의한 광고가 표출되는 것이긴 하지만, 사람들은 자신의 이메일이 누군가에 의해 읽혀진다는 것에 거부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오픈도 하기 전에 이와 관련해 많은 이슈가 되고 있는 걸 보면 말입니다. 어쨌거나 GMail은 텍스트 광고를 이용한 수익 모델이 주수익원이기 때문에 계속 무료로 서비스될 것입니다. 자신의 정보를 약간 제공하고 강력한 이메일 서비스를 받을 것인지, 말 것인지는 사용자의 판단에 맡겨야겠죠.


[화면 7] 텍스트 광고

아직 미비한, 그러나 이미 충분한

구글의 브랜드 이미지를 등에 업고, 사람들의 입소문 속에서 좋은 평판을 얻고 있는 GMail. 정식 서비스 시작 후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간편하고 빠른 메일 서비스 자체로만 남아주길 기대해 봅니다.

Crumpler BS 가방 구입~

PDA 를 사고나서 부턴.. 간단히 PDA 만 들고다니느라,
큰 가방을 멀리하게 되더군요. 디카도 들고다녀야 사진을 좀 찍고하는데..
카메라용 타거스 가방이 넘 카메라 가방틱해서.. 회사 들고 다니기는 좀 -_-;

사실 사진을 잘찍으면 말도 안하지만.. 잘 찍지도 몬하는놈이 폼잰다 소리 들을까바 ^_^;

그래서~ 카메라가방이면서 티 안나고, G3에 PDA 까지 딱 들고 다닐놈을 찾다가,
찾은것이 바로 Crumpler 가방입니다

명동 아바타 매장가서 둘러보니.. SLR 용 가방(Talle,15 Love)들은 넘 크네요.
SLR 사게 되는날은 아마 돈을 많이 번 시점이 분명할것이므로~ 그때 하나 더 산다 치고..
작은거로 사기로 결정 ^_^/ 요놈을 구입했습니다.

Crumpler Budgie Smuggler (BS) – Black Color


두툼한 어깨패드가 아주 푹신합니다.

귀여운 크럼플러 로고(어째.. 헹켈 마크같아 보이지 않나요 -_-?)
–MORE–



내부는 요렇습니다. 쿠션은 아주 빵빵합니다.

Source 안 날려본 개발자 있어 ?

자동 Source 백업 프로그램 Schedule Zipper

아크로에디트를 배포하고 있는 http://www.acrosoft.pe.kr 에 가시면
자료실에 Schedule Zipper 라는 프로그램을 무료로 배포 하고 있습니다.

http://www.acrosoft.pe.kr/bbs/zboard.php?id=del_pds&no=103

등록된 일정에 따라, 지정된 디렉토리의 파일들을 Zip 파일로 백업해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파일은 확장자 별로 선택이 가능하게 되어있고, VC 나 Delphi 의 소스파일들은 기본적으로 옵션사항에 포함되어있습니다.
(확장자별 제외도 가능합니다.)

예)
델파이 : *.bpg;*.dpr;*.dpk;*.dsk;*.pas;*.dfm;*.xfm;*.dcr;*.cfg;*.dci;*.dct;*.dmt;*.dof;*.dro;*.res;*.tds;*.todo;*.ddp;*.ico;*.drc;*.inc

VC : *.dsp;*.dsw;*.h;*.hpp;*.c;*.cpp;*.opt;*.inc;*.rc;*.obj;*.idb;*.pdb;*.plg;*.exp;*.def;*.res;*.lib;*.aps;*.clw

원하는 소스만 하나의 압축파일로 백업이 가능하구요, 압축파일이름은 시간별/일자별/버전별로 이름을 바꿔줄수있습니다.
Zip 파일이 지원하는 코멘트/암호달기/경로명 삭제 등 몇개의 옵션도 지원이 가능합니다.

윈도우의 예약된 작업기능을 이용하지 않고, 자체 스케줄러가 트레이에 올라와서 지정된 일자(매일/매주/매달)에
지정한 프로파일(백업작업)을 실행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아직 FTP 를 통한 백업저장 같은거는 지원하지 않는다고 써있지만, 현재상태로도 아주 쓸만합니다 ^_^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무료배포 하시는 개발자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