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별 글 목록: 2004년 6월월

Longhorn,Avalon,Indigo,WinFS

지난 약 일년간 신기술이나 새로운 뉴스같은거에 신경을 쓰지 않고있었더니..
어느새 세상이 많이 변해있었네요 -_-;

여기저기서 많이 들리는 코드네임 Longhorn 은 Microsoft 의 차기 OS 입니다.
2005년 쯤 발표예정이고, Beta 가 유출되고 해서 사람들도 약간씩 맛을본 모양이더군요.

Longhorn 내부에는 세가지 큰 변화가 있게되는데, 이들의 각각 코드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 Avalon : Presentation Subsystem
– Indigo : Communications Subsystem
– WinFS : Storage Subsystem

Avalon 은 GDI,GDI+,DirectX 등을 통합하는 표시 레이어
Indigo 는 COM+,DCOM,SOAP 에서 소켓까지를 통합하는 통신레이어
WinFS 는 검색기능이 추가되어 NTFS 를 대체하게될 새로운 파일 시스템이라고 하네요.

머 아직 베타상태이긴 하지만.. 조금씩 접해놓는게..
출시시의 충격을 줄여줄수 있을듯 합니다 ^_^

아래는 나온지는 좀 되었지만.. (2003년 10월)
MSDN TV 에 나온 이들 3개 레이어들의 통합 개발예제 비디오 정도 됩니다.

Don Box 와 Chris Anderson 이 재잘재잘 떠들면서 설명해 줍니다.
음성 Transcript 도 옆에 제공되니 틀어놓고 끝까지 함 보심 좋을듯


Lap Around Longhorn

근데 보고 나니.. 쩝.. 이젠 정말 XML 이 대세인거 같군요. 개발에서도.
새로운 개념이 계속 나와 공부할게 많다는것이 장점인지,단점인지..

철수네 롱혼 블로그 에 가시면 이들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보실수 있습니다.

GMail 접속안하고 트레이에서 확인하기

아직도 베타테스트중인 GMail 서비스.
베타임에도 불구하고 각종 Addon 같은 유틸리티들이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참 대단들도 하지 ^_^;

먼저 트레이에 떠서, 새 메일이 도착하면 Notify 를 해주는 GTray 입니다.


Elias Torres 라는 분이 만드셔서 공개하셨네요.
GTray 다운받기
원본글 링크

그리고 얼마전에 LikeJazz 님 홈피에 갔더니..
Pop3 로 GMail 을 읽어볼수 있는, PGtGM (Pop Goes the Gmail) 이란 프로그램도 소개되었더군요.

StandAlone Pop3 서버로 동작하면서, gmail 에 접속하여 메일을 읽어서 pop3 로 변환해서 날려줍니다. 멋짐.

PGtGM 페이지
PGtGM 다운받기
LikeJazz 님의 소개글

PDA 전용 페이지 오픈!

저번주에 작업하긴 했지만.. 여기저기 손봐서 PDA 에서 브라우징 가능한 페이지 완성~

비록 허접한 홈페이지지만.. 핸드폰/PDA/PC 에서 모두 브라우징 가능하게 되었음
주소는 https://xguru.net/pda

https://xguru.net 으로 들어올경우 브라우저 변수 체크해서 자동으로 가게는 해놓았는데..
Palm 의 NetFront 는 잘들어옴.. WinCE 는 아직 테스트 몬해봐서 ^_^
누구 테스트좀 해주세용~

아래는 IFRAME 으로 넣은 PDA 전용 페이지.  ^^

Audi의 멋진 SUV, Steffenwolf

내 마음을 흔들었던 Volkswagen 의 Concept T 이후로 다른차는 눈에 들어오지 않지만.. -_-;

그래도! 약간 흥미를 가지게 만드는 AUDI 의 SUV, Steffenwolf
2000년 파리모터쇼에 컨셉트카로 출시했다가.. 양산결정!(이건 그래도 나오나부네.. Concept T는 언제 양산하나..)

Audi A3/TT 를 연상시키는(TT 뻥튀기 같기도 함 -_-;) 모습이 인상적인
슈테판볼프는 독일어로 ‘초원의 늑대’ 혹은 ‘코요테’를 뜻한다.
도시형 온/오프로드 겸용차량으로 3도어 4인승이며, 탄소섬유로 만든 하드탑과 소프트탑을 선택가능,
앞유리와 C필라 사이 지붕을 개방할 수 있다.

225마력의 3.2리터 V6 엔진을 얹었고, 60마일까지 가속하는데 8초 , 6단 수동변속에 최대속도는 230km/h
아우디의 최신 에어서스펜션 부착으로 차체높이를 4단계로 자동/수동 조절이 가능.
(속도가 올라가면서 안정감을 주기위해.. 자동으로 내려가는듯)


(위 사진은 몬스터디자인에서 가져왔습니다.)

고해상도 이미지들




















세계의 아름다운건물 7개

잡지 GQ 6월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2004 The Next 7 Wonders by Paul Golberger
지금 세계의 도시들은 그 도시뿐만 아니라 지구의 기념비가 될만한 건축물들을 세우고 있다.

아름답기도 하지만.. 컨셉이 참 독특한듯 합니다.
서울에도.. 정사각형 건물만 세우지 말고 이런거좀 세우면 안되나.

하여튼.. PDA 장기계획 리스트에 항목 또 하나 늘었습니다. “건물7개 돌아보고 오기!”

–MORE–

GMail Invitation 또 생기다!

GMail 오픈이 임박한것인지..
구하기 어려웠던 gmail invitation 이 갑자기 남발되고 있는듯 하군요.
저한테도 3개가 날라온지 며칠만에 다시 3개가 날라왔습니다.

이젠 정말 아래 제 글에 리플다셨던분들께 보내드려야 겠네요
http://xguru.xcool.net:1360/blog/?no=115

Zenky 님 , 해뜨기전에 님 , Heon 님

일단 순서대로 3분께 보내드립니다.
Zenky 님이 LikeJazz 님께 받으셨다면.. 체하님까지 돌아가겠네요 ^^

세분.. 영문성함이랑 메일주소좀 리플로 부탁드려요..
( 스팸추출기한테 검색 안당하게 @ 를 at 으로 해주시길 ^^)

핸드메이드 쿠키!

어제 이쁜 인주양이 맹그러다 준 쿠키! 쿠키! 쿠키!
역시나 맛이.. ^^b   중독될 수준임.. 냠냠.. 최고얌..
이제 이걸 못먹는다니.. 흑..

확 집에다 빵/쿠키 굽기용 오븐을 하나 질러버릴까? -_-+

아몬드와 쵸코칩이 들어간 쿠키.
아주 달지도 않고.. 아웅.. 이런거 양산해서 과자로 안나오나

먼지 모르는 땅콩같은게 들어간 쿠키.
딱딱한듯 하지만.. 먹다보면.. 어느새! 계속먹고있는 나를 발견 -_-;

모든일을 즐겁게 하는 방법

회사에서 일을 하다보면.. 일이 참 잘되는날이 있구, 안되는 날이 있다.
잘되는 날은 안되던 코딩도 술술 잘풀리고, 누구 짜증나게 하는 사람도 없고 , 하루 종일 기분도 좋다.
하지만 안되는 날은 일이고 머고 암꺼도 하기싫고, 짜증 나는일의 연속에다, 계속 기분이 우울하다.

생각해 보면.. 잘되는 날에는 일이 잘되게 해주는 먼가 특별한것이 있게 마련이다.
근데 보통은 그런 날을 깊이 생각하려 들지 않는다. 일이 잘되는게 뭐! 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사람 살면서 20대를 넘어가면 회사에서 지내는 시간이 가정에서 지내는 시간보다도 많다.
“그럼 그 많은시간을 어찌하면 좋게 보내지 ?” 라고 고민을 해보는 시간이 잠시 있는것도 좋지 않을까 ?

“야.. 오늘 정말 일이 잘된다” 싶은날.. 잠시 시간을 내어 생각을 해보자.
오늘 내가 왜 일이 잘되는 것일까 ?

“아침을 수라상처럼 잘 차려 먹었나 ?”
“어젯밤에 좋은 꿈을 꿧나 ?”
“출근길에 탤런트 뺨치게 이쁜 언니 얼굴을 봤나 ?”

곰곰히 생각을 해보면.. 분명히 먼가가 있을것이다.
아침반찬이 좋아하는 거였던지, 아님 오늘저녁에 기분좋은 약속이 있어서 기대감에 부풀어서 라던지..

근데 정말 암꺼도 없을땐 어쩌냐구 ? 그땐 이런 방법이 있다.
오늘이 왜 특별한지를 만들어 내보자.

“아침에 계란말이를 먹은날은 일이 잘돼~”
“지하철 갈아탈때 시간이 딱맞은날은 일이 잘돼~”
“노는 토요일 전날 금요일은 일이 잘돼~”

하는 식이다.

이런 법칙이 맞게 되는날은 일단 기분이 좋다라고 자신에게 마인드 컨트롤을 하는것이다.
처음엔 좀 우습겠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정말 자신에게 이런것이 존재하는 것처럼 느껴지게 된다.

나는 “비오는 날” 이 특히 일이 잘된다. 특별히 그리 생각하려고 한건 아니였는데..
언젠가 일이 잘되던 날 , 비가와서.. “야~ 비오는 날엔 일이 잘되네” 라고 생각한게..
나의 특별한 법칙으로 남아 버렸다.

그러기를 몇년.. 이젠 비 오는 날엔 정말 코딩속도 2-3배 , 효율은 몇배이상으로 손/머리가 동작한다.
아침부터 비가오면.. 기대가 된다. 오늘은 얼마나 일이 잘될지.. 어떤 기분좋은일이 생길지..

일년에 비오는날 얼마나 많은가..
나는 이제 비오는 날에는 아주 효율적인 프로그래머가 된것이다!!
(비안오는 날엔 논다고 생각하는 당신! 그건 아니라구!! -_-+)

간단한 법칙을 하나 만듬으로서 자신의 삶에 활력을 줄수가 있다.
사람의 모습은 결국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만들어가는것이다.
그저 일에 치여 살기보단… 그 일을 즐기면서 사는것이 백배천배 좋지 않을까 ?

충동구매 3

금요일날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서.. 술한잔 한다음..
처음으로 보드카페를 가봤다. (다들 가볼때.. 우린 머한겨.. ^_^;)

두시간 넘짓.. 정말 6명이 재미나게 시간가는줄 모르고 놀고난다음..
발동걸린 우리부부.. 어제 토욜날 오후에 인터하비 오프라인 매장가서..
전날 해본 게임들을 다 사버리는 황당한 행각을 벌임. -_-;

결과물은..

루미큐브,젠가,로보77,피트 디럭스
(루미큐브는 사람수가 안맞아서 하진 못했는데.. 훌라랑 비슷하다는 말에 그냥 구입 -_-ㅋ)

–MORE–


Lobo 77 의 내부모습.. 카드 50여장만으로 이런게임을 만들수도 있구나 생각이 드는 게임.
독특한 숫자 조합이 정말로 재미있음. 강추! (2-8인용)


Pit. 종을 포함한 디럭스 버전. 시장바닥같은 분위기를 만들어 줌.
정말 웃기기두 하구.. 정신도 없고, 와이프가 순발력을 키우기 위해 꼭 사야한다고 우긴 게임
사람이 많을수록 재미날듯. (2-8인용)


티비에도 많이 나왔다던 Zenga. 단순하지만.. 수전증있는 사람 조심!


Rummikub. 훌라와 비슷한 룰을 가지지만.. 머리를 조금더 써야하고, 정말 재미있슴.
돌이 꼭 바둑알처럼 묵직하고.. 놓는 판데기도 있어서, 뽀대남. ^^ (2-4인용)

어제 사와서.. 바로 처남들 집으로 불러, 피자/맥주/쥐포 먹으면서.. 근 여섯시간을 게임했음
이렇게 재미난걸 왜 몰르고 살았을까나..

하나씩 하나씩 사모아서 집에서 즐겨야쥥..

아크로뱃리더 로딩 2초만에 하기~

아크로뱃 2초만에 로딩하기

http://www.tnk-bootblock.co.uk/prods/misc/index.php 에 가시면
Adobe Reader Speedup 이란 프로그램이 맨위에 있습니다.

요거 설치하고 실행하면.. 몇가지 항목을 물은뒤..
Acrobat 설정을 바꿔서, 플러그인들을 사용할것만 남기고 다른데로 옮겨버려 줍니다.
이렇게 하면 아크로뱃 리더의 초기로딩시간을 대폭 향상시켜줍니다.
보통은 약 10초 넘게 걸리던게 2초까지로 단축되는군요. ^^

원본 : 클리앙 자유게시판 오전수업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