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시작한다고 아파치 깔구 PHP,MySQL 에 제로보드 깐게 벌써 일주일전. -_-;
지난주 내내 모바일 교육 야간반에 다니느라 신경쓸 시간이 전혀없었음. 쩝..
오늘에서야 정신차리고.. 전체 구도 정리하구.. 게시판 설정 바꾸는중.
요즘 웹디들이 많이 쓴다는 드림위버로 시작했는데.. 후아.. 정말 손에 안맞음..
흠, 97년에 홈페이지 만들때 썻던 홈사이트가.. Allaire 로 넘어갔다가 다시 Macromedia 로 넘어왔넹
역시 구관이 명관. 손에 딱 맞는 군요. 열심히 뚝딱거려서.. 테이블 그리기 성공.
그러고 보니 홈사이트 2.x 시절엔 개발자 하고 메일도 주고받아본거 같은디.. 요즘 머하구 사낭..
로고 그려야 하는디.. 포토샵 5.5 이후에 안쓰다가 7.0 깔으니 또 새롭군 -_-;;;
언넝 그리고 자야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