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 7 에서 MS 마우스 스크롤 잘 안되는 오류 해결

제가 사용하는 마우스는 MS Ergonomic Desktop 7000 무선 키보드/마우스 세트 입니다.

Ergonomic Desktop

XP 에서 잘 사용중이었는데, Windows 7 을 설치하고 나니 특정 Application 에서 마우스 스크롤이 잘 동작이 안됩니다. 구형 MS 유선 마우스는 잘 되는데 이 신형 무선에서만 안되니 뭔가 이상하다 싶더군요. Windows7 용 Intellipoint 드라이버를 설치해도 마찬가지구요.

특히, 가장 많이 사용하던 twhirl 에서 안되더군요. 확인해보니 Adobe AIR 로 된 모든 어플 Seesmic , TweetDeck 에서 모두 마찬가지 입니다.

요즘은 맥에서 Tweetie 를 써서 그냥 냅두고 며칠을 보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인터넷을 뒤져서 원인을 찾아냈습니다.

http://www.sevenforums.com/drivers/11562-microsoft-lazer-mice-scroll-wheel-problems-vista-w7.html

MS 가 마우스쪽에 고해상 스크롤 기능?을 지원하면서 추가한 동작이 몇몇 App 에서 잘 지원이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해결하려면 Regedit 에서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Enum\HID\Vid_xxxx&Pid_yyyy\\Device Parameters

를 열어 자신의 마우스를 찾습니다. Intellipoint 가 안깔려 있다면 저와 같은 MS 7000 마우스는 HID 마우스로 등록됩니다. 그 Device Parameters 안에다가 아래와 같이 두개의 값을 생성후 DWORD 값으로 1 을 넣어 줍니다.

VScrollHighResolutionDisable = 1
HScrollHighResolutionDisable = 1

그리고 재부팅하면 Adobe AIR 제품군에서 스크롤이 잘 동작됩니다. 많은 Adobe 제품들 Photoshop , Lightroom 등에서도 그런것 같네요. 위 링크에 보면 이를 적용하더라도 Intellipoint 의 ipoint.exe 가 실행되면 무조건 안된다고 하더군요. 전 그냥 intellipoint 를 삭제하고 이 옵션을 적용하여 사용중입니다.

제 생각에 아마도 고해상스크롤이 Enable 되면 메시지가 조금 다르게 날라오는 듯 합니다. 예전이었다면 Spy32 띄워서 확인이라도 했을텐데.. 요즘은 윈도우 개발을 잘 안해서 ^^; 아.. 전 비스타를 안썼지만 비스타에서도 비슷하다고 하네요.

제 책이 출간됩니다. 실전 OSGi & SpringDM

작년에 OSGi 가이드인 “Getting started with OSGi : OSGi 시작하기” 를 번역한게 인연이 되어서
위키북스 출판사측과 연락이 되어 OSGi 책을 한권 쓰게 되었습니다.

책 이름은 위와 같이 “실전 OSGi & SpringDM” 입니다.
제가 OSGi 와 SpringDM 을 이용하여 약 3년간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배운점들을 조금 더 쉽게 설명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실전 OSGi & SpringDM 서문

약 10년간 소수 분야에서 주로 사용되어 온 OSGi 기술은 이클립스의 내부 플랫폼으로 활용되면서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한 블로그에서는 2008년에 꼭 배워야 할 기술로 OSGi를 꼽기도 했다.

OSGi 는 언젠가는 Java 플랫폼 자체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 책 후반부에서 언급하고 있는 SpringDM은 OSGi와 완벽한 결합을 보여주고 있어, OSGi의 차기 버전인 R 4.2부터 Blueprint Service라는 이름으로 추가될 것이 거의 확실시되고 있다. 따라서 OSGi와 SpringDM은 이제 얼마 안 있어 자바 개발자라면 누구나 배우고 사용할 기술이 될 것이다.

하지만 OSGi와 SpringDM은 자바를 많이 사용했던 개발자에게도 다소 생소한 개념들로 이루어져 있다. 완벽한 레이어 구조와 번들이라는 형태를 사용한 모듈 개념 등은 다소 불친절한 OSGi 스펙문서만으로는 이해하고 접근하는 데 한계가 있다.

이 책은 팀에 새로 배치된 개발자에게 OSGi를 가르친다는 마음으로 설명하고 있다. 대학을 갓 졸업했거나 OSGi 관련 프로젝트 경력이 없는 자바 개발자가 처음으로 OSGi를 접했을 때 어떤 어려움이 있을지 예상해보고 그에 대해서 가능한 자세히 설명한다.

곧 출시될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안드로이드 폰에도 OSGi가 탑재될 것이라고 한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는 이제 휴대폰뿐만 아니라 넷북 등의 장비에도 적용될 것이라고 하니, OSGi를 익혀 두는 것은 분명 여러분의 미래를 대비한 확실한 투자가 될 것이다.

Yes 24 예약구매 바로가기 , 강컴 예약구매 바로가기

처음으로 책을 쓰고 자주가던 온라인 서점에 예약판매가 걸린걸 보니.. 혼자 너무 감격스럽더군요.
하지만, 정말 책쓰긴 힘든것 같습니다. 여러권씩 쓰신분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아.. 그리고 책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위해 구글그룹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http://groups.google.com/group/osgi-springdm

꼭 책을 보시지 않으셨더라도, OSGi 와 SpringDM 에 관해 문의해주시면 최대한 빨리 답변드리겠습니다 🙂

16년을 기다렸습니다.

저희 부부의 애기가 어제 태어났습니다.
연애 7년 , 결혼 9년차의 늦깎이 엄마,아빠가 되었네요.

근데 9년이지 왠 16년? 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전 연애하던 시절부터 결혼하면 바로 애기가 생겨서 화목한 가정이 될꺼라 믿었습니다.
그러나.. 결혼 후 몇년이 지나도 원하던 애기가 생기지 않더군요.
정말 고민 많이하고, 이리저리 물어 다양한 방법을 시도했습니다.

병원에서 아빠가 약간 비만이라고 합니다. 30kg 감량했습니다. 안되더군요.
약도 먹어보고, 알려진 모든 방법을 해봤는데도 안되더군요.

그러다 작년말.. 결혼 9년차의 저희에게 축복처럼 아기가 생겼습니다.
10달을 마음졸이며 기다린 끝에 3.76 kg 의 건강한 공주님이 어제 태어났네요.


30대후반에 늦깍이 엄마가 되서 더운 여름에 고생한 아내가 너무 사랑스럽고 또 미안합니다.

애기와 함께한 첫날 밤에 잠을 거의 못잤지만, 공주님이 가끔 지어주는 미소만 보면 온몸이 녹아내리는듯 하네요. 🙂

어제 트위터를 통해 출산소식을 알렸는데 너무 많은 축하메시지가 왔네요.
축하해주신 많은분들 너무 고맙습니다. 블로그에는 글쓸시간을 내지못해서 이제서야 글을 적네요.
짧은글로 축하해주시면 이 글과 트위터의 리플들을 고이 남겼다가 애기한테 주려고 합니다.

트위터에서 축하해 주신 모든 트윗들 545개 보기 [pdf]

이쁘고 건강하게 키우겠습니다.

꼭 Follow 해야할 한국인 Twitter 6 인

국내 트위터 사용자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연일 신문/방송에도 트위터 얘기가 흘러나오고, 오바마 대통령이 트위터를 활용했다는 얘기를 국내 정치인들도 들었는지 하나 둘씩 입문하고 있습니다.

한국 트위터 사용자 자기소개 페이지 #self_intro 에는 현재 2200명이 넘는 분들이 소개를 해주셨습니다.
이외수 ( @oisoo ) 님도 자기소개를 남겨주셨고, 그외 여러 정치인 분들도 자기소개를 해주셨습니다.
( 자기소개를 올리는 법은 트위터 에서 한국사용자 찾기 글을 참고하세요. )

하여튼 이 자기소개 페이지를 참고해서 많은 한국 트위터 사용자 분들이 서로 Follow 를 하고 있지만, 이젠 너무 많아지니 트위터를 처음 접하신 분들께서 어떤 분들을 Follow 해야할지 난감해 하시는듯 합니다.

그래서 국내 트위터 중 꼭 Follow 해두실만한 트위터 6 인을 선정해 보았습니다.
저 혼자 매우 주관적으로 선정한 것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선정안되셨다고 슬퍼하지 말아주세요 🙂

꼭 Follow 해야할 한국인 Twitter 6 인

  • @estima7 : 미국 라이코스 CEO 로 계신 임정욱님입니다. 웹 트렌드를 잘 전달해주시고, 정말 예리한 안목을 지니신 분. 이분 트윗을 보고만 있어도 웹기술이 어찌 흘러가는지 볼수 있습니다.
  • @hur : 네오위즈 인터넷 CEO 이신 허진호님입니다. 국내 인터넷 1세대로서 폭넓은 지식으로 다양한 정보를 트위팅 해주고 계십니다.
  • @leejeonghwan : 날카로운 시선과 글 솜씨로 블로그에서도 멋진활동 보여주시고 계신 기자 이정환님 ( 미디어 오늘 ).
  • @hongss : 한번 생각해봐야할 얘기들을 많이 트위팅 하시는 혜민아빠님. 역시 블로그에서도 왕성한 활동중이시죠.
  • @ReadLead : 블로그로도 구독중인 Read & Lead – buckshot 님의 트위터입니다.
  • @markidea : 마케팅과 소셜 미디어에 대해 다양한 정보를 트윗팅 하시는 마키디어님. 역시 블로그로 더 유명하시죠.
  • @xguru : 저는 그냥 묻어가기… ^^; 트위터 관련 각종 어플 개발하고 있는 구루입니다 (__)

요즘 하도 트위터 만하고.. 블로그에 글을 안써서 간만에 글 하나 적어봤습니다 🙂

트위터 에서 한국사용자 찾기 – 한국 Twitter 사용자 자기소개 페이지 #self_intro

Twitter는 현재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SNS(Social Networking Service) 입니다. 최근에 김연아 선수의 트위터 ( @Yunaaaa ) 가 각종 뉴스에 올라오면서 김연아 선수의 Follower ( 이야기를 듣는사람 ) 가 10000명이 넘어버렸습니다. 한국 사용자들도 가파르게 늘고 있는것이죠.

저도 최근들어 몇 개의 글을 통해 계속 트위터에 대한 소개를 하고 있고, 트위터를 활용한 서비스들을 만들어 보면서 여러가지 가능성을 테스트 해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트위터는 아무리 잘 쓴 소개글을 읽었다 하더라도 금방 친해지기가 어렵습니다.
“트위터 서비스가 재미나다며!” 얘기만 듣고 와서 가입해보면 썰렁하기만한 인터페이스가 우릴 반기죠. 파란화면에 하얀새 한마리 달랑.. 사격 게임도 아니고..

  • What are u doing ? – 내가 뭐하고 있는지 적으라고 ? 누가 보는데 ? 스토킹 서비스인가 ?
  • 공개 메신저처럼 남들 하는 얘기를 들을수 있다는데, 누구 얘기를 들어야 하지 ?
  • 누구 저랑 친구해 주세요 ㅠㅠ .. 나 왕따인건가 ?

영어로 되어있는 인터페이스도 그렇고, 어떤 사람과 연결이 되어야 하는지 쉽지 않죠. 그래서 한국내의 트위터 사용자들을 위한 자기소개 페이지를 만들어 봤습니다.


한국 트위터 사용자 자기 소개 페이지 – Korean Twitter User Self Intro : #self_intro

보통 사람들을 처음 만날때 1분정도 자신의 소개를 하게되면, Ice Breaking 하는데 아주 많은 도움이 됩니다. 멋지게 소개하면 그 사람을 잘 기억할수도 있구요.
그래서 트위터 사용자들에게 딱 500자까지의 자기소개를 할수 있도록 만든 페이지가 바로 #self_intro 입니다.
현재 30000명이 넘는 트위터 사용자가 등록되어 있으며, 계속 늘고있습니다. 아래와 같은 페이지 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Korean Twitter User Self Intro

주소 : http://selfintro.xguru.net/

이 페이지는 특별한 기능으로 구성된것이 아니라서 따로 자기소개를 남기거나 하는 기능은 없습니다.
그냥 여러분이 사용하시는 트위터 웹사이트나 twhirl 같은 트위터 클라이언트 에서 140자로 남기는 트윗 메시지 맨앞에 #self_intro 를 붙이고 소개글을 적는것입니다.
그럼 이 자기소개 페이지가 자동으로 그걸 읽어다가 자기소개 페이지의 첫 화면에 표시하게 됩니다.
( #self_intro와 같이 앞에 #이 붙은것은 해쉬태그(HashTag) 라고 부르며, 트위터내에서 특정주제를 지정하고 검색하기위해 사용합니다. )

한번 남겨볼까요 ? 트위터 계정이 있으시다면 아래 #self_intro 뒤에 여러분의 소개를 적고 보내기를 눌러보세요.
(바로 등록되지 않고 Twitter.com 으로 갑니다. 가셔서 확인하신후에 Update 버튼을 콱! 누질러 주세요.)

참고! 여러분이 남기는 첫번째 자기소개는 @self_intro 계정에 의해 재트윗되어 약 2000명의 다른 사용자가 보게 됩니다. 이런 좋은 기회를 “테스트입니다” “자기소개 테스트” 라는 문구처럼 쓸데없는것으로 낭비하지 마세요. 물론 자기소개는 나중에 수정할수 있지만, 2000명에게 자신을 소개하는 좋은 기회를 놓치시게 됩니다. 성실하고 재미난 소개는 많은 Follower 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

위와 같이 자기소개를 남기셨다면, 약 1분내에 #self_intro 페이지에 등록됩니다. 차암~ 쉽죠 ?
– 5분내에 @self_intro 가 여러분의 자기소개를 재트윗하지 않았다면, 자기소개 메시지 맨뒤에 @self_intro 를 붙여보세요.
“#self_intro 자기소개 @self_intro” 의 형식입니다. 그래도 안될시 @xguru 에게 문의바랍니다.
– 스팸이나 장난성 메시지 방지를 위해 20글자 이하의 소개글은 등록되지 않습니다.
– 혹시 트위터 사이트에서 Settings -> Protect my tweets 가 켜져있다면 꺼주셔야 합니다. 이 세팅은 자신의 트윗을 비공개로 만듭니다.

그리고, 이제 #self_intro 페이지 를 돌아다니시면서 자기소개를 보고, 뭔가 통할거 같은 사람이 있다면 각 자기소개의 우측 위에 있는 +Follow 버튼을 눌러서 그사람을 Follow 하시면 됩니다. 특정 주제에 대해 관심있는 사람이 있다면 페이지 좌측 상단에 있는 검색창에 주제어를 쓰고 검색하면 됩니다. 예) 미술 에 관심있는 사람만 보기


#self_intro 사용법 완전 정복 !

조금 더 자세한 사용법입니다. 예제로 제 자기소개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너무 광고하는거 같지만.. 돌 던지지 말아주세요 🙂


@xguru 자기소개

  • #self_intro : 자기소개 올리기 – 간단합니다. 여러분이 사용하시는 트위터 클라이언트 또는 웹에서 #self_intro 글자로 시작하는 자기소개글을 남겨주세요.

    #self_intro 엉뚱한 개발자,술안먹으면 100점짜리 남편,트리플A형 소심남,오프라인 쇼핑광,초보 요리사,남들왈 담배도 끊고 20Kg다이어트도 성공한 무서운 인간

    기존에 쓴 자기소개가 맘에 안드시나요? 그럼 그냥 다시 #self_intro 글자로 시작하는 자기소개글을 남겨주세요. 새로운 소개로 알아서 변경됩니다.

  • #+ : 글 내용 추가하기 – 자기소개는 총 500자까지 지원하지만, 트위터는 한번에 140자밖에 보내지 못합니다. 그래서 내용을 추가할때는 #+를 붙여주세요.

    #self_intro ,13년차 소프트웨어 개발자,7년차 블로거,좀더알아보기 ☞ http://bit.ly/xguru #+

  • URL 추가하기 – Sites 항목에 보시면 여러개의 아이콘이 있는걸 보실수 있습니다. 이걸 추가해보죠.
    • 맨 앞에 아이콘은 여러분의 트위터 설정에 있는 More Info URL 에 기재한 웹사이트를 나타냅니다. 해당 웹주소의 /favicon.ico 를 읽어서 표시합니다.
      favicon 이 없다면 기본으로 RSS 아이콘이 표시됩니다. favicon 을 만드시려면 Online Icon Maker를 사용해보세요. 가지고 계신 사진으로 손쉽게 만들수 있습니다.
    • 그 뒤에 아이콘들은 여러분이 사용하는 각종 SNS 사이트들 나타내는 아이콘입니다. 사용하는 사이트의 주소들을 자신의 소개글 뒤에 붙여주세요. 그러면 자동으로 변환됩니다. 주의 – 각 사이트의 주소는 소문자 기준으로 검색됩니다.

      #self_intro http://www.linkedin.com/in/xguru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268585214 http://friendfeed.com/xguru http://www.flickr.com/photos/xguru/ #+

      현재 LinkedIn , Facebook , Flickr , FriendFeed , 싸이월드 ,
      이글루스 , 티스토리 , 네이버 , 텍스트큐브 , 링크나우 의 아이콘을 지원합니다.

  • #self_intro 소개 @self_intro: 버림받은 자들을 위한 자기소개 남기기
    자신의 글이 트위터에서 검색이 잘되지 않으시는 분들은 소개글 뒤에 @self_intro 만 붙여주세요. self_intro 봇이 해당내용을 캐치하여 등록해드립니다.



    #self_intro 검색이 안되는 사람의 소개글입니다. @self_intro


  • 사용자 검색하기 – 좌측상단에 있는 검색창을 이용하여 사용자를 검색할수 있습니다.
    • 기본으로 문자열 입력후 검색시 자기소개,사용자 Location,사용자 ID 를 모두 포함하여 검색됩니다. ( Lucene 과 Compass 를 이용합니다. )
    • 원하는 위치의 사용자만 검색하고자 할때는 location:seoul 과 같이 입력하시면 됩니다. 대소문자 구분 없습니다.
    • ID 로 검색시에는 id:xguru 와 같이 입력하세요. selfintro?user=xguru 도 동작됩니다.
    • 이름으로 검색시에는 realname:kim 과 같이 입력하세요.
  • @KorUsers 한국 트위터 사용자들을 위한 공지사항 : 공지를 전달하기 위한 계정인 http://twitter.com/KorUsers 입니다.
    앞으로 이를 통해서 트위터 사용자들이 오프라인 모임을 갖는 #tweetup 행사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공지를 위해서 꼭 Follow 해주세요
    행사를 진행하거나 공지할 내용이 있으시면 저에게 메시지를 보내주세요. @KorUsers 가 Follow 한다음 @KorUsers 에서 DM 을 보내시면 그걸 공지로 출력합니다.
  • Welcome Hundreds ! : 매번 100단위째의 자기 소개가 올라오면 위의 @KorUsers 계정에 공지사항으로 환영메시지가 출력됩니다. 다들 따뜻한 환영인사를 부탁드립니다.
  • Welcome Yunaaaa ! : 한국내 트위터 사용자 증가에 엄청난 기여를 한 김연아 선수가 혹~시 #self_intro 를 남긴다면 무조건 공지메시지가 출력됩니다. “경축! 김연아선수가 자기소개를 남겼습니다.” – 이 메시지가 정말로 공지사항으로 뜰 날을 기대해 봅니다 🙂
  • 그외 참고사항
    • 사용자 추가시 항상 맨 첫페이지로 다시 올라오게 됩니다.
    • 이 페이지는 특별한 옵션을 주지않고 접속하면 랜덤으로 페이지를 노출합니다. 좀 더 다양한 분들을 보시고 팔로우 해주세요 🙂
    • 제가 혼자서 개인적으로 관리하는 페이지이므로, 관리하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들이기 힘듭니다. 이 페이지를 단순광고 용도로 활용하지 말아주세요.
    • 삭제시 블록리스트에 추가되어 다시는 자기소개가 등록되지 않습니다. 아이디를 삭제한 경우 외에는 해당 계정에서 직접 멘션주셔야 지워드립니다.
    • 등록된 데이타를 활용한 매쉬업 지원을 위해, 사용자 데이터를 XML / JSON 형식으로 보내는 것도 가능합니다.
      사용자 랜덤 추출 / 웹페이지와 똑같이 쿼리가능 / 페이징 지원 하니 @xguru 에게 메시지 주시면 주소 알려드립니다.



      사용가능 인자
      mode=xml|json : 리턴 형식을 지정합니다.
      callback=함수명 : json with callback 으로 함수명() 로 결과를 감싸서 리턴합니다.
      page=번호 : 해당 페이지를 가져옵니다. 지정안할시 랜덤으로 페이지를 리턴합니다. 1번을 주시면 최근에 등록/수정된 사람들을 가져옵니다.
      pageSize=유저수 : 한 페이지당 읽어올 사용자 수를 지정합니다. 기본값은 50입니다.
      q=검색 : 해당 키워드로 검색을 시도합니다. 기본은 아이디,이름,위치,자기소개 모든 값을 다 검색합니다. location: , realname: , id: 로 특정필드 검색도 가능합니다.


기업/단체/Bot 계정을 위한 #org_intro

트위터가 각 기업의 홍보수단으로도 각광받기 시작하면서, 각 회사들도 트위터 계정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기업/단체 들의 계정과 트위터 API 를 활용한 각종 자동 Bot 들을 소개하기 위한 페이지도 따로 만들어 봤습니다.


#org_intro

주소 : http://selfintro.xguru.net/org/

주소만 약간 다르며, 사용법은 동일합니다. 단체계정에서 #org_intro 를 붙인 소개를 트위팅하시면 자동으로 등록됩니다.

여기까지 #self_intro 페이지#org_intro 페이지 개발자 구루 였습니다.
제 트위터는 http://twitter.com/xguru 입니다. Follow 대환영! 언제라도 @xguru 에게 트윗 날려주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