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별 글 목록: 2004년 5월월

내돈 돌리도! T_T

일요일인데.. 현금이 필요하게 되서, 돈을 찾으러 나갔다.
수수료 아낄려고 인터넷 통장으로 이체까지 했음(인터넷통장은 ATM 거래시 수수료 완전무료)

목적지로 가다가 들린 은행(상봉동) 365일 코너.
돈을 찾고는.. 원래는 앞에서 잘 세어 보는데..
오늘은 조금 많이 찾은데다, 차도 불법주차를 해놔서
그냥 뛰어들어왔음.. 차를 몰고 다시 가던길 갔는데..

난중에 세어보니 분명히 한장이 모자름 T_T
엉엉 안그래도 기분 꿀꿀한데.. 은행까지 날 울리는구만.. 흑.

담부턴 아무리 많아도 앞에서 세어 볼꺼야!

Gmail 아이디를 만들다!

구글에서 만든 이메일 서비스 gmail – http://www.gmail.com
1기가의 용량을 제공한다고 해서 신문에도 막 나고 그랬는데요.
아직 베타기간이라 공식적인 가입방법은 없다는군요..

오직 기존유저의 초청을 통해서만 가입이 가능한데요..
클리앙에서 한분이 80명 초청이 가능하다고 하셔서.. 선착순으로 달려
아이디 하나 만들었습니다 ^^

아이디 최소 글자수가 6자리라, 원하던 아이디를 못만들어 아쉽지만.. 그래도 모 ^_^

이거 인비테이션이 얼마전에 이베이에서 100달러에 팔리고 막 그랬는디.. 헐헐
gmail 사용자에게는 주기적으로 초청가능토록 하는 메일이 온다고 하니..
저도 받게 되면 새끼쳐야 겠네요.

음.. 나도 내 블로그 손님중에서 이글에 리플 단 순서로 해볼까나 -_-;

Blog 로 사이트 리뉴얼중..

요즘 네이버 블로그 때문인지, 블로그 열풍이 불어서..
저도 함 바꿔봤네요. 머 첫느낌은 괜찮은거 같은데. 훔..

일주일정도 테스트해볼 생각입니다. 로그인시스템 자체가 바껴서 혼란이 올수도 있음.

자.. 테스트로 코멘트를 달아주세요~ ^^

충동구매 2

내일 결혼식 운짱을 하기로 한지라.. 집옆에 있는 이벤트 가게에 웨딩카 장식을 사러갔다.

눈에 띠는것이 하나 있어서 또 질렀다 -_-;

요술풍선공작 세트   ^_^
바람넣는거 하나랑 긴 요술 풍선 30개 , 그리고 만드는 법이 그려진 책자 하나.

바로 집에 와서 만들어봤다.

어딘가 비어보이지만.. 그래두 이게 어디얍

아.. 정작 주 목표인 웨딩카 장식을 사면서, 주인아주머니가 뒷 트렁크에 달라고 만들어준 풍선 장식 하나
역시 뽀대가 다르다

그리고 점심에 머리깍았는데.. 미장원 아자씨.. 내가 고등학생인줄 아나..
젤 떡칠을 해서 다 세워주셨다. (나름대로 이쁘다고 생각하는 난 모냐 -_-; )
아, 이사진은 새로 식구가 된 PDA 클리에로 찍은 사진
내 핸폰이랑 같은 30만 화소인데도.. 화질이 다르다. 음음..

BC++ vs VC++

오늘 볼랜드 C++ 소스를 Visual C++ 에서 컴파일하면서 삽질한거 하나

아래와 같이 enum 형으로 선언되어 있는데..


<br /> enum ETableStyle { HasSave = 0x01, AllowModify = 0x02,<br /> AllowAddRow = 0x04, AllowAddCol = 0x08,<br /> AllowDelRow = 0x10, AllowDelCol = 0x20}<br /> Style;<br />

이 enum 형 변수가.. 볼랜드에선 이따우 식으로 어사인 처리가 된단다 -_-;


<br /> (int) Style |= (int)AllowDelRow;<br />

고대로 가져다 Visual C++ 에서 컴파일 하면.. 당근 에러발생


<br /> error C2106: &#8216;|=&#8217; : left operand must be l-value<br />

될리가 없자나.. 아우.. -_-;

어쩔수 없이 빙빙돌려서 집어넣기~

<br /> int ttStyle = Style;<br /> ttStyle |= (int)AllowDelRow;<br /> Style = (DataTable::ETableStyle)ttStyle;<br />

으어어어 이게 모냐구 -_-;

이거 말고 좋은 방법 없나 -_-;;;;

충동구매 -_-;

오랜만에 마트에 나갔다가.. 눈에 딱 보이길래 그냥 집어든 청소용품 세트
(특정상품 광고아님. 모자이크 처리가 귀찮아서 그냥 올렸음)

머또 이런걸 사나 하면서도 스윽 계산을 해버리는 구루 -_-;

요 브러시 2개는 바닥청소및 타일청소용
솔이 거센 프라스틱이라.. 화장실/욕조 청소할때마다 박박 문지르느라 힘들었는데 딱 조음. ㅎㅎ

좌측놈은 가스렌지 청소용, 우측은 설거지용.
설겆이용은 안에가 비어서 세제를 넣어놓고 눌르면 스폰지에 묻어나오게 되어있음.
요리하는건 좋아하지만.. 설겆이 싫어하는 구루는 좋은지 나쁜지 잘 몰것음. ^_^;
가운데 리필은 조금 억센 솔인듯

따로 안찍은 큰 놈은.. 욕실청소용 큰 솜솔.

와서 청소해본 결과.. 욕실청소용품은 괘안으나.. 주방용은 약간 성능이 떨어지는듯.
역시 충동구매는..

좋아! ㅋㄷㅋㄷ

MDR-EX71SL

산지는 좀 됬는데.. 요즘 PDA 세팅땜시 정신없어서 올리는게 늦었음. ^^

제가 원체 막귀라, 이어폰 소리가 좋으네, 나쁘네 하는거를 잘 몰라요.
이번에 PDA 사면서, 음악도 듣고, 영어공부도 다시 좀 해볼라고, 맘먹고 이어폰을 하나 알아봤는데..

큰 얼굴에 안어울리게, 귓구멍이 작아서 일반 이어폰은 끼고 한두시간 다니면 귀가 아픕니다.
그래서 알아봤더니 , 그런사람한테는 커널형 이어폰이 좋다고 하네요. 귓구멍에 쏙 들어가는 타입..

미니기기 사이트들 돌아다녀 보니, 소니 이어폰중에서는 EX71 이 그래도 좀 괘안타는 야그가 있어서..
한참 고민좀 해보다 구입결정 ^^. 남대문 나가면 싸것지만.. 나갈시간도 없고해서 옥션에서 구입.


그러고 보니 이어폰만 사본건 생전처음인듯 -_-;
MD 나 Tape 도 그냥 번들 이어폰만 썼었는데.. ㅎㅎ


귀에 요것이 쏙 들어갑니다. ^^


부속물들.. SP 타입이라.. 1미터 가량의 연결선이 따로 들어있습니다. 덕분에 넘 길어져 버리는군요 -_-;
이어폰 넣는 폴라폴리스 재질의 파우치, 이어폰을 보관하거나 선을 말을때 쓰는 동그란 통 하나
귓구멍 크기에 따라 골라 낄수 있는 소형/대형 고무. (기본은 중형. 제 귀는 중형이 딱이군요)


사실 정말 멋은 없네요 -_-;


단점 한가지.. 귀청소를 잘 안하면 뺄때 많이 묻어나옵니다 -_-;;;


너무 길어서 치렁치렁.. 긴 이어폰줄은 보통.. 이렇게 처리한다고 하더군요.
군대에서 많이 한다는데.. 병특이라 잘 못해요! 히히

일주일 써본결과.. 소리가 좋은지 나쁜지는 잘 몰것음 -_-;
단지 차음효과가 좋은편이라… 꼽고 있으면 외부소리가 잘 안들려서 집중에 좋다는 장점 하나, 그리고 귀가 안아파서 좋음.
단점은.. 커널형이라 그런지.. 걸을때 내 발자국소리가 쿵쿵 베이스로 울림 -_-; 익숙해 지긴 하는데.. 첨엔 좀 부담스러웠음.
남들은 선이 스칠때 나는 치찰음도 들린다는데.. 그정도 까진 아니구..

젠하이져 MX400 살까 , 소니 888 살까 고민했었는데.. 역시 막귀엔 좋은거 꼽아봤자 일꺼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