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일상

요즘의 근황

글을 못쓴지 너무 오래됬습니다. 휴가 다녀오고 나서 특별한 일이 없으니 쓸말이 없더군요. 남들처럼 간단간단한 글을 잘 쓰지 못하는터라.. 완전 방치상태로 한달이 훌쩍 지나가 버렸네요. 게다가.. 처남결혼식 도우미로 바빴고.. 레이드 2개 뛰느라 정신없고..(응 ?) 졸업발표도 다가오고.. 추석 지나고나면 조금 한가해질듯 하네요. 그땐 또 맛난거 먹으러나 재미난거 찾아서 돌아다녀봐야죠 ^^ 블로그에 거미줄 칠거 같아 한줄 남겨봅니다. 후아..

잠수 끝

정말 여름학기는 힘들군요. 송어회 사진올린후부터 너무 정신없게 살았네요. 오늘 딱 한달만이군요. 모님께서 송어회 사진때메 계속 침흘린다고 하셔서 이제 좀 대문에서 치워볼까 합니다. 요즘은 가끔 그런생각이 듭니다. 누가 돈만 대주면 계속 공부나 하고 책이나 보면서 살았으면 좋겠다는.. 공부하는데 이곳 환경은 참 좋은거 같아요. 술먹으려면 20분 걸어 나가야 하는데.. 술먹고 그 먼길 오기 싫어서 안나가게 되고 (.. [글 전체 읽기...]

나도 혹시 장사를 잘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

점심에 간 밥집.. 최근에 생겼는지 깔끔해 보이는 해장국 전문점. 이제 조금씩 이름 알려져서 사람들이 2/3 정도를 채우는 정도. 식사를 마치고 나가시던 아저씨 한분이 사장님한테 하시는 말씀 “설 지나고 나니 이제 잘 되시네요! 곧 줄서서 먹어야 겠어요!!” “아.. 네 감사합니다.” 왠지 성의 없는듯한.. 급하게 대화를 마무리 지으려는 사장님의 말투. 저런 대화시도가 왔을때.. “자꾸 찾아주신 덕분에요.. 감사합니다. [글 전체 읽기...]

바쁘고 헷갈리고 정신없고

지하철 개찰구에서 사원증 들이밀고 회사현관에서 지갑에 있는 아파트카드키 들이밀고 정작 집에가선 보조키 앞에서 지하철 패스 꺼내기. 바빠서 정신도 없는데 왠 키는 종류가 이리 많은지.. 1월에 종료하는 프로젝트 마무리땜에 정신이 없습니다. 여기저기 블로그 둘러보기도 힘들고, 글 쓰긴 더욱 힘드네요. 당분간은 썰렁블로그가 될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기대(?) 하시는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

이상하게 바쁜 연말, 그리고 잡담

갑자기 무지 바빠져 버렸네요. 진행중인 프로젝트도 연말까진 끝을 내야하고.. 만들어 보고 싶은 보드게임 몇개가 있는데, 도무지 시간이 나질 않고.. 연말이 가기전에 해보고 싶은게 몇가지 있지만, 주말약속들이 꼬리를 물고 있어서 쉽지않네요. RSS 리더에 못읽은 글들이 쌓여가는데.. 읽기도 쉽지 않군요. 어느새 제 블로그의 Bloglines 구독자가 58분으로 늘었군요. 태터나 기타 리더기로 보시는분까지 합치면 더욱 많을듯 하네요.. 후아.. 볼것도 [글 전체 읽기...]

HDD 200GB / 엔진말썽 / Apache + PHP 시간오류

주저리 주저리.. 경품으로 받았던 MP3P 를 팔고 하드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무려 200GB/7200rpm/8M Buffer 개인용 하드크기가 기하급수적으로 커지는군요. 원래 60G 에 깔려있던 시스템을 밀어버리고, 200G로 옮겼습니다. 확실히 소음도 적고 속도도 빠르군요. 대만족. 자.. 그러니까 200G + 60G + 40G + 40G = 340G 군요 머 1Tb 씩 쓰시는분들도 많다지만.. 전 이정도에서 DVDR로 백업만 할랍니다. (11월에 DVD [글 전체 읽기...]

일생의 소원 : 피아노

죽기전에 꼭 배워서 잘 해보고 싶은것들중에 하나. 바로.. 피.아.노 어렸을때 배웠으면 좋았겠지만… 여러가지 형편상 못배운게 계속 가슴한구석에 한처럼 남아있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전혀 피아노랑 상관없어 보이던 친구녀석이 화창한 봄날의 음악시간에 George Winston 의 Variations On The Canon 을 능숙하게 연주하는것을 보고, 두손 불끈 쥐며 내 죽기전에 꼭 쳐보고 말리라 하고 다짐한지 벌써 십년이 넘어버렸네요 T_T 더 [글 전체 읽기...]

모든일을 즐겁게 하는 방법

회사에서 일을 하다보면.. 일이 참 잘되는날이 있구, 안되는 날이 있다. 잘되는 날은 안되던 코딩도 술술 잘풀리고, 누구 짜증나게 하는 사람도 없고 , 하루 종일 기분도 좋다. 하지만 안되는 날은 일이고 머고 암꺼도 하기싫고, 짜증 나는일의 연속에다, 계속 기분이 우울하다. 생각해 보면.. 잘되는 날에는 일이 잘되게 해주는 먼가 특별한것이 있게 마련이다. 근데 보통은 그런 날을 깊이 [글 전체 읽기...]

비가 오는데..

비가 오는날을 가장 좋아했었는데.. 오늘 내리는 비는 먼가 느낌이 다르다. 왜일까.. 창밖으로 보이는 뿌연 길거리의 모습에 이상하게 가슴이 답답해 진다. 휴.. 오늘밤엔 술이나 한잔 할까나..

기분 참 꿀꿀타..

정말 오랜만에 혼자 밥먹어 보네요.. -_-; 회사서 야근중인데요.. 팀원들 다 퇴근하고 혼자 밥먹었습니다. 회사에서 혼자 밥먹어 보긴 근.. 5-6년 만인가 봅니다. 회사 옮긴지 얼마 되지않아.. 아는 사람이 별루 없는 탓도 있지만.. 기분 참 꿀꿀 하군요. T_T PDA 일정관리프로그램인 WP+에다가 Daily Journal 로 적었습니다. “6:58p 5년만에 밥 혼자 먹었다. 겁나 꿀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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