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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내차는 ..

지난주말에 정말 한 6개월? 만에 세차하러 갔습니다.
토요일날 결혼식이 있는데 먼지 가득 쌓인 차를 몰고가기 뭐하더군요. 어른들도 모시고 가야하는데..

잘 가던 셀프세차장에 갔는데 가격이 올랐군요. 500원에 1분 40초 였던게 1000원에 2분 40초로
거의 물총 한번, 거품솔 한번 , 물총 한번에 끝내는지라 1500원이면 되던게 3천원으로 ㅡ.ㅡ

그리고 차안에 모든 쓰레기좀 비워주고, 걸레질하고, 진공청소기 (1분 30초에 5백원)로 한쪽문씩 해주고
매트 꺼내서 매트청소기 (3분? 500원)에 넣어주고, 혹시나 해서 트렁크를 열어봤더니 이게 왠 쓰레기장인겨~
버릴꺼 버리고, 진공청소기로 돌덩이들 빨아들여주고 (이 차 용도가 당췌 뭘까요 ?)

다 하고 나니 2시간 걸리는군요. 기분도 상콤하게 집에 돌아와서 차에서 내려 차를 흡족하게 바라보는데
차 앞유리에서 이상한 액체 발견.. 뭔가 누리끼리 하면서 끝자락에 검정색이 배여있는..

“새똥”

아놔.. 어떤 강아지 같은 새 자식이 집에오는 10분 사이에 ㅠㅠ
[#!_참고사진..▽|잘알았음..△_!#]

개새

[#!_END_!#]

하여간 세차하고 나니.. 5천원이 넘게 들었네요. 셀프 세차가 돈이 이렇게 들다니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