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구루의 세상사는 이야기

지금 아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내 가슴이 말하는 것에 더 자주 귀 기울였으리라. 더 즐겁게 살고, 덜 고민했으리라. 금방 학교를 졸업하고 머지 않아 직업을 가져야 한다는 걸 깨달았으리라. 아니, 그런 것들은 잊어 버렸으리라. 다른 사람들이 나에 대해 말하는 것에는 신경쓰지 않았으리라. 그 대신 내가 가진 생명력과 단단한 피부를 더 가치있게 여겼으리라. 더 많이 놀고, [글 전체 읽기...]

현해탄 횡단 프로젝트 시작

목요일 2004년 목표중 하나인 수영을 배우기 위해서, 집근처 구민회관 수영장에 회원등록을 했습니다. 6시부터 7시까지 새벽반 월,수,금으로 해서 한달에 42,000원이네요.. 훔.. 싼지 비싼지 몰것슴니다. -_-; 사설 수영장보담은 싸다고 하니.. 일단 등록은 했구, 준비물을 챙겨봅니다. 두명에 84,000원 아, 회원은 주차3시간 무료라는군요 ^_^ 아침에 어쩌나 고민했었는딩.. 토요일 머리털나고 실내수영장이라곤 가본적이 없는데.. 생각해보니 신혼여행갈때 태국가느라 사놓은 쫄~사각 수영복이 있군요 [글 전체 읽기...]

김치냉장고 구입기 – 딤채 완전정복

어무이가 돈대줄테니 김치냉장고를 사라고 재작년부터 성화셨는데.. 버티다 버티다 끝내 못이기는 척 하고 하나 사기로 했슴다. ^_^ 사실은 울 어무이 김치가 무지 맛있는데.. 냉장고에다 넣어놓으니 그 김치맛을 잃어버리는듯 해서.. 일단, 사기로 맘을 먹고, 모델은 머 별로 고민없이 딤채로 하기로 했습니다. 네임밸류때문에 조금 비싸다고는 하지만.. 하우젠이나 김장독이나 신모델들은 가격차가 거기서 거기더군요. 다들 딤채 아닌거 사고는 조금씩 후회된다는 [글 전체 읽기...]

냉동실 정리하기!

토요일날 불닭먹고나서 잠깐 머 사러 갔다가 .. 시즌오프 30% 세일이란 말에 혹해서… 덜턱 옷을 몇벌 사버렸슴다. 흐, 사고보니 사은행사로 멀 주네요. 6개중에 몰 받을까 하다가.. 밀폐용기세트를 2개 받아왔습니다. 냉동실이 좀 갑갑~한 상태였던지라.. 이거나 정리함 해보까 하고.. 일요일 낮에 점심먹고 소화시킬겸 정리를 시작했습니다. 일단 이전 모습은 다음과 같습니다. -_-; 그냥 저냥 비닐봉지와 지퍼락들로 얼키설키 쳐받아 둔 [글 전체 읽기...]

2004년을 맞이하야..

새해를 맞아.. 먼가 기록을 남겨보기 위해서 다이어리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요즘 양지다이어리 참 이쁘게 나오네여. 커버가 약간 가죽재질 틱 한게.. 이쁘장하게 생겼습니다 크기는 25절 18절 두가지인데.. 조금 작은 25절 사이즈가 전 이쁘더군요.. 글자도 음각으로 새겨져 있구요 ^_^ 성격상 메모같은것을 잘 안하는 편이지만.. [메모의 기술] 도 읽고 했으니.. 슬슬 적는 습관을 들여볼까 합니다. 올해의 목표가 하나 또 [글 전체 읽기...]

평생잊지못할 2003년을 보내며..

2003년이 저물어 가고 있네요. 정말 많은일들이 생겼던 한해였던거 같습니다. 정든회사를 떠나서 새로운 회사에 들어가고,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고 헤어지고.. 처음으로 여름휴가때 7박8일간의 일본여행, 겨울을 맞아 잠시 혼자만의 2박3일 전국일주. 인라인을 타기시작하고.. 인라인을 사고, 죽어라 안되던 크로스 오버를 성공하고.. 좋은사람들을 만나서 재미나게 놀고, 고등학교이후로 가장많이 술도 먹어보고 ^^; 허접하지만 홈페이지를 개설하구, 열심히 글도 적어보고.. 3년간 잘써왔던 016폰을 [글 전체 읽기...]

MT 가서 하던 게임들..

와싸다 자게에서 누가 MT 가서 할게임을 묻길래.. 답글로 몇개 적었는데.. 적다보니.. 재미나서.. 한번 다 정리를 해볼까 합니다. – 혹시 퍼가시더라두 누가 적었는지는 말씀해 주세요~ MT 가서 하는 게임들 정리 – by 구루(xguru.net) =============== 밍맹몽 : 한사람씩 돌아가면서 밍 , 맹 , 몽을 외치는데 외치면서 모두들 손가락으로 다른사람을 가르킵니다. 하지만 밍->맹->몽까지는 시계방향으로돌고요 몽을 외치면서 다른사람을 찌르면 [글 전체 읽기...]

12월 20일 토요일 하루일과

08:00 아침에 일어나서 마나님 회사에 모셔다 드리고, 10:00 집에와서.. 옷갈아 입고(사실은 빤쭈만 입구) 영화틀어놓고 런닝머신. 11:30 런닝머신끝나고 샤워하고 잠깐 휴식 12:30 조개스프 통조림 따서 조금 뎁힌후 샌드위치 한조각이랑 점심식사 13:00 점심먹고 잠깐 인터넷 검색 & 하드에 저장된 만화책 보기 15:00 놀다가 졸려서 잠깐 쇼파에서 잠듬 16:10 늦잠자서 후다닥 옷 입구 마나님 모시러 회사에.. 17:10 양평동 [글 전체 읽기...]

올해 최고의 광고!

제가 생각하는 올해 최고의 광고입니다. ^^ 자동차 모는 사람의 심리를 가장 잘파악한듯.. 사고가 나면.. 괜히 멀 어째야 하나 귀찮고.. 신경도 많이 쓰이는데요.. 그런 점을 콕! 찌른 광고. “나야 모루지~” 처음에 라디오로 광고를 들었는데여.. 넘 웃겨서.. 한참웃은듯. 올해 처음으로 대형사고한번 내본 구루였슴다. 글고보니 보험갱신할때가 되었는디.. -_-;

DVD RW 구입~

오늘 DVDRW 를 확~ 질러버렸습니다. 200G 하드가 어찌 차버렸는지.. 각종 자료들로 넘쳐흘러서.. 자료백업도하고.. 근래들어 많이 나오는 DVD 이미지들을 구워서.. 구입이 좀 꺼림찍한 영화들을 DVD 플레이어에서 보기위함입니다. ^_^ Sony 510A 와 Pioneer A06 사이에서 얼쩡대다가 미디어 호환성이 좋고 안정적이라는 파이오냐로 결정해버렸습니다. 가격차이는 몇천원 안나는군요.. 다나와에서 최저가 214000만 보고 가는바람에.. 그냥 나진상가를 돌아다녔는데.. 훔. 거의 만원이상이 비쌉니다. [글 전체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