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를 돌아다녀 보면 저만 그런게 아니고, 많은 자취생 과 주부님들도 같은 고민을 하시나 보더군요.
신혼때야 이거저거 신기한거 해먹어보지만, 이제 결혼생활이 길어져가니 그것도 힘들어집니다. 맨날 먹는게 그렇고 그렇죠 뭐..
장보러 마트에 가봐도 살거는 항상 똑같고 말입니다.
그래서 냉장고에 있는 것들로는 뭘 해먹을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다른 사람들은 같은 재료로 뭘 만드나 생각이 들어서 만든게
바로 이 요리 레시피 검색엔진 Cook Today 입니다. 사실 검색엔진은 아니고 그냥 네이버 오픈 검색 API 를 조금 쓰기 편하게 만든것입니다. ^^;

CookToday http://cook.xguru.net 화면
주소는 http://cook.xguru.net 입니다.
화면은 위와 같이 냉장고나 집안 어딘가에 있는 재료들을 선택하고 검색 누르면 되는 간단한 형식입니다.
예를 위해 냉장고에 많이 있는 “김치” “두부” “버터” 를 눌러보겠습니다.

이렇게 해당 재료가 들어간 글들을 찾아서 검색해줍니다. 30700 개나 되니 그중에 한개정도는 해먹어 볼만한게 있겠죠 ^^;
뭔가 기능을 더 넣어서 천천히 공개하려다가.. 계속 이상태로 있을듯 해서 그냥 공개합니다.
다양한 제안 해주시면 더 기능을 추가해 보겠습니다. 집에 주로 있는 재료인데 빠진것도 제보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엉뚱한 개발자 구루였습니다 (__)
청년회 게시판으로 좀 옮겨가도 될까요? 너무 좋은거 같아서요. ^-^; 일단 퍼가두고, 아니라구 글 남기시면… 삭제할께요 ㅎ
제가 만든 사이트 주소를 소개하는 글이니 괜찮습니다 ^^; 많은 이용 바랍니다
정말 유용한 (특히, 저에게) 사이트 입니다. 하루에 한가지 쇼핑몰 RSS 도 매우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데.. 이것도 매우 유용하게 사용될것 같네요. ^^;
역시 요리하시는 남성분들께 유용하군요
우와~ 넌 정말 천재야 천재 ㅋㅋ
이런 좋은 생각을! 잘 쓸게~
잔머리지 ㅎㅎ 고마워.
오~~ 멋져
땡큐~
와우~~유용한 정보
고맙습니다
원어데이 사이트 개편하면서 링크가 깨지네용..ㅠ_ㅠ
그나저나 저 검색엔진 멋진데요? ㅎㅎ
개편된 내용으로 바꿔뒀습니다. 이젠 소개내용이 거의 없이 상품 이름만 주네요 ㅠㅠ
구루님은 엉뚱한 개발자가 아니라, 정말 천재 개발자입니다. 어떻게 저런 생각을 실제로 구현하셨어요? 놀랍습니다. ^^
어이쿠 과분한 칭찬이셔요. 그냥 아이디어가 떠오른거를 구현해보고 싶었을 뿐입니다
잼있고 유용한 정보네요 ^^
고맙습니다
최고인듯!!
고맙습니다. 제 친한 친구 이름이랑 같으셔서 깜짝 ^^;
새창으로 뜨면 어떨까요?
검색된 결과 새창으로 뜨면 좋을것 같습니다.
아 결과 클릭시 새창으로 뜨게 해두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우와~ 이거 정말 좋네요. 무슨 삶의 화두도 아닌데, 뭘 먹을지 매일 고민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덧붙여서 지름도우미도 좋아합니다^^
많이들 고민하고 계셨군요
꺄호- 정말 맘에 드는 검색엔진이네요.
요리랑 거리가 백만 광년 가까이 떨어져 있어선지 예전부터 이런 걸 찾고 있었어요.
구루님 멋쟁이~! 지름 도우미와 더불어 잘 쓰겠습니다.
트랙백 걸려 했으나 트랙백이 걸리지 않아서 ^^; 댓글로 우선 남기고 갑니다.
저도 요리랑은 거리가 그리 가깝지 않아요 ㅎㅎ
이거 좋군요. 잘 사용하겠습니다.
가끔씩 멋진 남편이 되겠네요. ㅎㅎ
매일 사용하셔서 항상 멋진 남편이..
항상 좋은 정보만 얻고 가네요
글은 첨남겨요.
오늘은 왠지 안남기면 안될것 같은 님의 천재성때문에..
정말 보통분이 아니시네요
특히 저같은 초보들에게는 그저 놀라울뿐..
칭찬 고맙습니다
랜덤 선택을 지원해주시길 ㅎㅎㅎ;
재료의 랜덤이요 ? 없는 재료가 선택되면 그거때문에 또 사러나가긴 그렇잖아요
선배. 간만에 왔다갔는데 아주~~ 좋은 게 있어서 직장동료에게도 알려줬어요.
대단하삼~~!!!!
잘 지내시죠?
오랜만이네
연락좀 하고 살지 그려 ^^
와 이런 멋진 싸이트가 있었네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칭찬 고맙습니다
연락처 좀 알려주세용.. ㅎㅎㅎㅎㅎㅎㅎ
메신저는 네이트온 : bshell@nate.com
msn : bshell@nate.com
우와 멋지네요.. 요건 왜 mPortal에 안올리세요~ㅋ
믿어주실려나 모르겠지만. 네이버 레시피 스마트파인더 기획 시작 자체가 쿡 투데이보다 더 전이에요. 외국 사이트에선 유사한 곳이 더 많구요. 많은 분들이 고생해서 만든건데 욕하시는 분들이 많아보여 상당히 안타깝네요.
“오늘 뭘 먹어야 하나” “오늘 또 뭘 해먹어야 하나”
아이디어도 아이디어지만 문구자체가 비슷하면 제가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다음 카페로 가져가도 되나요? 이거 너무 좋네요 +_+ (출처표기하고 업어갔습니다~)
http://www.ohmychef.net/ko/index.php
독창적인 서비스라면 모르겠지만, 별로 그렇지도 않은데요. 누가 누구를 베끼고 말고 할 정도가 아닌 듯 하네요.
쿡투데이 이전에도 이와 유사한 서비스가 있던 것으로 압니다.
(위 댓글에도 예시 사이트가 있네요. 누가 베꼇다고 할 처지가 아닌듯…)
문구하나 가지고 베꼈다고 하시는 건 좀 억지라고 생각하네요. 고생하고 욕먹는 개발자들이 불쌍하다는…
http://www.ohmychef.net/ko/index.php에 문구가 오늘은 뭘 만들어 먹을까?
http://xguru.net/530는 – 오늘은 뭘 먹어야 하나?
네이버 레시피 스마트파인더 – 오늘은 또 뭘 해먹어야 하나?
이거 보면 님 문구보다 그 위에 사이트문구에 더 가까우면 가깝다고 볼 수 있는 것 같은데요.
그럼 님은 http://www.ohmychef.net/ko/index.php 사이트 베끼셨나요? 그렇게 베끼시면 어떻게 합니까?
그러니깐 우리나라 개발이 발전이 없지요.
저도 개발자인지라.. 심정이 이해가 안가는 건 아니지만, 한쪽의 의견만을 들을 수가 없기에 한번 찾아봤습니다. 사실상 아이디어의 권리란 주장하기 모호한면이 있거든요. 한데.. nhn의 특허가 2006년에 출원되어 2008년에 등록됬습니다. 말씀하신 바의 권리를 주장하시려면 이미걸려있는 특허를 파기하는 특허소송을 거시고 승리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만드신것은 모든 웹데이터의 장점을 가진데 반해 기본적으로 스마트에디터는 전문가시스템에 가까운 CP자료 검색이라 구현상으로도 좀 차이가 있어 보입니다.
해당 특허는 http://academic.naver.com/view.nhn?doc_id=2019344&applicationNumber=1020060103622&dir_id=2&field=0&sort=0&query=%EC%9A%94%EB%A6%AC%20%EA%B2%80%EC%83%89&page=1
입니다.
아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소송이고 뭐고까지 안합니다. 문구랑 아이디어가 비슷하다는거에 욱했던거구요.
그냥 잊어 버리려고 하는데 너무 많은 분들이 계속 얘기를 해주셔서 ^^;
結者解之 라…
http://plan9blog.com/3104 저도 비슷한 경우가 있었는데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고 넘겼습니다.
ㅎㅎ 역시 대인배! 저도 그냥 넘길려는데.. 트위터의 힘때문에 너무 많은분들이 RT를 ㅎㅎ
오마이셰프가 더 비슷한데요. 오마이셰프가 더 먼저 오픈했다면서요;;;
님 그냥 넘기는 것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오히려 님이 트위터나 모든 사람에게 오해를 하게한 것에 대해
사과의 글이라도 올려야 할 것 같은데요.
지금 네이버 블로그에 님 글때문에 네이버에 항의하는 사람들 많은데
네이버에서 허위사실 유포등으로 소송 걸면 어쩔려구요? 물론 그렇게 까지 할지는 모르겠지만
http://blog.naver.com/naver_search?Redirect=Log&logNo=20098801468
제가 볼땐 님이 알든 몰랐든 잘못을 했으니 사과글을 올리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트위터에서 시작했으니 트위터에서 정정하고 있습니다.
네이버가 그정도 일로 소송걸리는 없겠지만.. ㅡㅡ;
까칠하신 분들을 위해 마무리 해주시면 좋겠죠.이런 일들은 이쪽 업계에서 종종 있는 오해들인데 다들 “네이버”라서 더 심하게 구시는것들 같습니다. 만드신것 봤는데 좋더군요. 일반 웹크롤링 데이터라 CP에 국한되지 않고, 너무 심려하지 마시고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트윗에서 다시 얘기 하고 있습니다만, 기존의 전례가 있어서 더 확산이 빠른듯 하네요.
트윗을 들어가보니 걍 착각이었네… RT 하지말라는 얘기뿐…개발자들에 대한 일절의 사과글은 안보이네요.
제가 언제 개발자분들 욕을 했나요 ? 저 서비스 기획을 개발자가 한건가요 ?
http://blog.naver.com/naver_search?Redirect=Log&logNo=20098801468
댓글들을 보시죠…
댓글이 저렇게 흘러간게 다 저때문이라고 보시면 할말없습니다.
저도 기존에 네이버가 한일 http://xguru.net/495 때문에 격한것도 있지만, 아마 다른분들도 비슷하게 생각하셔서 그런걸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매일 아이폰으로 다양한 정보 주셔서 감사하게 사용하는데,
죄송스러운 내용으로, 구루님 기분 상하실 내용이 아닐지 조심스럽네요. ;;;
위에 개발자분들에 대한 사과 내용은 아마도 기획에 대한 내용을 구루님이 말씀 하셨지만,
뭐. 저도 개발쪽에서 일하고 있습니다만, 사람들한테 표면에 노출되서 욕먹는건 개발자쪽이 더 있지 않나 생각이 되네요.
이번에 서비스 힘들게 개발해서 오픈하셨을 개발자 분들이 오늘 고생했다고 축하한다고 이야기 들어야 할 상황에서
오픈하자마자 네이버블로그에 온통 욕으로 도배되서는 어떻게 보면 오늘 가장 속상하고 피해입은(?) 분들이
그 분들이 아닐까 싶은 생각에 댓글 다신거라 생각되네요.
오해도 풀리고 좋게 좋게 잘 넘어가면 좋겠네요.
네 그래서 개발자 분들에게는 죄송하다는 트윗도 다시 했습니다. 좀더 알아봤어야 하는데 제가 너무 급하게 트윗을 한게 문제였네요.
평소에 만들어주신 앱과 웹 어플을 매우 잘 쓰고 있는 사용자입니다만..^^;
이번 건은 구루님 트위터의 follower분들뿐 아니라, nhn에 대해서도 한마디 사과의 말씀이 있으셔야 하는 게 아닌가 싶네요. 뭐 물론 전에 불편한 관계가 있어서 그러고 싶지 않으실 수도 있겠지만요..
그냥 timeline을 어지럽혀서 죄송하다는 정도는 살짝 아쉽네요.
해당 블로그에도 댓글 남겼습니다. 너무 다양한 경로로 얘기가 진행되고 있어서 다 ㅤㅉㅗㅈ아가기가 힘드네요.
댓글 고맙습니다.
워낙 평소에 평판도 좋으시고 인지도도 있으신 분이라 의도하지 않게 주변을 통해 일이 더 커진 듯 싶네요.
기운 내시길
고맙습니다.
저도 직접 guru님을 뵌적은 없지만, 이래저래 아이디어를 많이 구경하고 그냥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건은 잘 이해가 안되네요. guru님 트위터나, 댓글들을 봐도, 개발자분들한테는 미안하지만, 여전히 NHN이라는 회사나 서비스를 기획한 사람에게는 미안한 감정도, 잘못도 없다 라고 보면 되나요?
NHN이 가지고 있다는 특허를 떠나서, 사실 문구만 가지고 저작권(?)을 주장하기는 힘들 것 같고, guru님이 생각하시기에 여전히 레시피 파인더?라는 서비스가 guru님의 구현이나 아이디어를 도용 내지는 표절이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요.
guru님이 cook서비스를 공개하신게 작년 11월입니다. 설마 네이버 정도 되는 회사가 2개월만에 뚝딱 저런 서비스를 내 놓진 못했을테고.. 적어도 5~6개월은 걸렸을테니, 적어도 기획 단계에서는 guru님이 공개하신 서비스를 참고할 수는 없었을 것으로 생각되고 ^^;
그렇다면 guru님이 서비스를 만들어서 테스트 하던 시점에서 네이버에서 OpenAPI 로그를 보다가, “아!! 이거 되겠구나!!” 라고 아이디어를 훔쳐야 한다는 얘긴데.. 하루에 들어오는 쿼리가 몇 개인데.. 설마 그거 보고 분석하고 있는 개발자나 기획자가 있을까요?
진실은 저너머에 있겠지만, 유명인사(^^)의 트윗 덕에 이렇게 블로그까지 오게 된 제가 보기에는 guru님의 큰 생각없었던 욱 한 트윗 덕에 네이버 사람들이 좀 억울해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단 위에도 적었지만 http://xguru.net/495 건때문에 제가 더욱 욱했던게 있습니다.
해당건에 대해서 사과메일도 받지 못했구요.
제가 트윗에서도 얘기했지만 제가 네이버검색 API를 이용해서 쿡투데이 처음 만든게 네이버 오픈API가 그리 많이 쓰이지 않던 2007년 5월입니다. 말씀하시는 쿼리가 현재하고는 많이 달랐을 시점이죠.
http://twitpic.com/zynz1
그럼 2년간이니 시간이 충분했다고 얘기드릴수 있을까요 ? 오픈ID 이용한 추천시스템 만든다고 삽질하다가 그만두고 묻어뒀다 일찍 공개안한 제 탓이기도 합니다만..
어떤분이 기획하고 개발했는지 외부에 있는 사람이 어떻게 다 따져가며 확인할수 있나요.
전 네이버 전체에 대해서 밖에 말을 할수 밖에 없습니다.
제가 저 서비스 관련해서 네이버에 메일을 보냈으면 답변이나 받을수 있었을까 생각이듭니다.
소스코드에 주석도 지우는 상황인데요.
그래서 해당 문구를 보는순간 아 이거 또 내꺼 봤구나 라는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특허같은거 체크안하고 트윗했지만, 사실 이걸 특허를 냈을꺼라는 예상도 못했습니다.
트윗때문에 특허를 냈다는 사실도 알게ㅤㄷㅚㅆ지요.
결과적으로 제 트윗때문에 상처받으신 개발자/기획자 분들께는 정말 죄송합니다.
근데 진짜로 http://xguru.net/495 사건에 대해 사과를 받지 못하셨나요?
이후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