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양념이라..

어제 머리깍으러 미용실에 갔다가.. 사람이 마나서 기다리는중에 본 여성잡지.
내용이 무슨 이혼예찬에 스와핑분석 -_-; 우쓰..
후딱후딱 넘겨버리고 뒤에 음식쪽을 보다가 본 신기한 양념장 만드는법
양심상 쭉 잡아찢기 그렇고 해서.. 핸드폰에 열심히 입력해서 메모해왔음.

된장2큰술
물 맛술 청주 사과즙 1큰술
마늘즙 마요네즈 통깨 2작은술
설탕 생강즙 1작은술

요렇게 넣고 버무리면.. 각종 생선및 고기를 구울때 사용하는 맛난 양념된장이 된다고 하넹..

연어를 사다가 버무려서 연어스테이끼를 해먹어 볼까.. 아 배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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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덧글.

  1. 대단한 센스군요. 일본요리를 보면 된장을 묻혀서 생선을 간하기도 하거든요. 일본음식은 짜지 않기 때문에 된장을 묻힐 때도 페이퍼타올을 놓고 그 위에다 발랐다가 몇시간 후에 굽죠. 그런데 구울 때 후라이팬 같은 데 하면 양념들이 늘어 붙고 타요. 석쇠에 굽거나 아니면 아예 오븐에 하는 게 좋아요.

    • 그때 이거보고나서 연어스테이크 한번 해먹었었습니다. 집에 있는 쓸모없는 오븐 예열해서 한번 했었는데. 손님들이 다 감탄했었다는.. ^^b 그때는 페이퍼 타올로 안하고 얇은 거즈같은 손수건을 올려놓고 했었습니다. 근데.. 정말 요리사 아니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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