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맛있는 에스프레소 커피를 드시고 싶다면, 카페 T8 을 추천합니다.
커피맛도 맛이지만, 아담한 그 이미지가 너무도 맘에 드는 곳입니다.
이태원 녹사평역에서 내려 남산 3호터널 쪽으로 올라가다 보면, 널리 알려진 썬더버거와 Tacos 를 만날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가게들을 지나쳐 조금더 올라가면 오른쪽 골목길 입구에 위치한 Cafe T8 이란 간판을 보실수 있습니다.
여름에는 야외 테이블이 2테이블 정도 나와 있습니다. 매우 작고 아담한 카페입니다. 좌석도 그리 많지 않구요.
샌드위치가 맛있다고들 하시는데 정작 전 한번도 안먹어 봤습니다. 다른데서 먹고 커피가 생각나서 가는경우가 많아서요 ^^

제가 이 집을 찾는 가장 큰이유~ 바로 이 에스프레소 때문입니다. 보시면 알수있듯이 유명한 illy 원두를 사용하구 있구요.
사진은 Espresso Doppio – 에스프레소 도피오 입니다. 더블샷이라 잔이 좀 큽니다. 사진찍을껀데 싱글샷 시킬껄 그랬네요.
에스프레소의 생명은 크레마(Crema)라고 하는데, 사실 제가 뭐 전문적인거 아나요. 단지 맛있으니까 좋아하는거죠 ^^
으례 커피콩,별다방에서 먹던 맛하고 많이 차이가 나더군요. 여기서 먹은후로 다른데서는 에스프레소 잘 안먹게 됩니다.

이 이쁘게 생긴 컵에 담긴 애는 illy Shakerato – 일리 샤커라또 입니다. 위에 도피오를 쉐이커로 급속 냉각시켜서 만든것으로
에스프레소 향을 그대로 간직한 아이스 커피입니다. 색다른 에스프레소의 맛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
에스프레소가 맛있는곳에서 얘를 빼먹을 수 없죠. illy Affogato – 일리 아포가또 입니다. 하겐다즈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에스프레소를 부어서 먹는건데, 커피샵에서 많이들 팔더군요. 이것도 에스프레소 자체가 맛있으니 한결 맛이 업그레이드 됩니다.
하겐다즈 매장에서도 같은 illy 원두를 이용해서 만드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오묘하게 맛차이가 나네요. 여기가 조~금 더 맛있습니다.
그외에 Ice Tea 도 Peach/Mango.. 등 4종류인가 있는데, 꽤 맛있다고 하더군요. 같이 가서 옆에 분이 시키긴 했는데,
사진찍고 에스프레소 마시느라 맛을 못봤습니다 ㅡ.ㅡ; 커피숍에선 커피만~
좀 한적한 곳에 있어서 찾아가기가 힘들지만 가끔 들려서 에스프레소 한잔 마셔주면 행복하답니다 ^^
* 같이 간 처자들이 말하길.. 바리스타 분이 무지 멋지게 생겼다는군요. 남자라 전 자세히 안봤습니다만 ㅡ.ㅡ;;;;
illy 우리 회사 건물 1층에 커피숍 이름인디.. illy 원두란 것두 있다벼? ^^
아마 그 커피숍 일리코리아에서 직접 운영하는걸껄 ? 아닌가 ㅡ.ㅡ;
아는곳이다.ㅋㅋ.두부샌드위치도 강추!
두부샌드위치 말씀들 많이 하시더군요. 저도 꼭 한번 먹어보려고 합니다
사진 정말 이쁘게 잘 찍으셨네요~
퍼갈께요~ ㅎㅎ
아 글을 퍼가신줄 알고 음 이글이 왜…? 라고 생각 했는데.. 아포가또 소개용 사진으로 쓰셨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