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영화 하나 보고, 조금 놀다가 맛난거 먹으러 갔습니다.
토다이(Todai) 는 일식 해산물 부페 레스토랑으로 세계 여러곳에 26개지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 예전에 홍콩에서 한번 가봤는데, isanghee 님께서 달라스점도 적어주셨네요 ^^
이 토다이가 국내에도 예전 삼순이의 무대였던 삼성역 이뽀뽀따뮤스 자리에 오픈을 했습니다.
4시경에 갔는데도 사람이 많아서 약 30분정도 기다렸네요. ㅡ.ㅡ
초밥 과 롤


초밥은 일반 초밥집 수준보다는 좋은듯 합니다. 롤은 종류도 많고 꽤 맛있습니다.
대게,연어,새우,회

가장 많이들 가져먹는 게다리를 몇개 시식겸 가져왔습니다. 나중에 제대로 먹기위해 일단 맛만.. ㅡ.ㅡ;
연어는 훈제랑 생연어가 따로 제공되는데 전 생연어를 좋아하는지라 아주 좋았습니다 ^^
유부우동

우동은 평범합니다 ^^;
각종 중화요리

챠우면,유산슬,깐풍새우,칠리새우,크랩복음밥,해물탕수,버터새우..
전체적으로 중화요리 맛이 꽤 좋습니다. 챠우면이 가장 맛있더군요.
튀김

새우/굴/보리멸/단호박 튀김과 조개구이,새우구이 등이 있는데 튀김만 가져다 먹었습니다.
튀김은 배가 많이 부르는지라 조금만 ㅎㅎ
제가 굴은 별로 안좋아하는데 굴튀김은 맛있더군요
과일

잠깐 입가심으로 파인애플/오렌지/포도 랑 뭔지 잘 모르겠는 과일 ㅡ.ㅡ(리치 비슷한데.. 껍질이 없네요)
다시 게다리

이제 본격적으로 게를 먹어봅니다. 분해시작~

분해완료..


찍어놓으니 좀 그로테스크해보이지만 맛은 정말 죽음.
앞으로 몇달은 게살 안먹어도 되겠네요.
각종 케익과 타르트/요플레


미니 케익들로 마지막 입가심을 합니다. 케익이 종류도 많고 꽤 맛있어서 막 먹었더니
저녁에 케익사서 둘이 파티기분이라도 내려고 한거 포기 ㅡ.ㅡ
전반적으로 가격이 좀 비싼게 흠이긴 합니다. (주말 29000원) 상희님 포스트를 보니 12달러 더군요.
가격이 한국>홍콩>미국 순이네요. 평일낮에 가면 19500원으로 좀 싸긴 합니다만.. 회사원들은 불가능하죠.
예약은 2주전에 해야한다고 하니, 지점이 좀 많이 생겨야 편하게 식사할수 있을듯 하네요. (가격도 좀 환율반영을 ㅡ.ㅡ)
이상 간만에 음식점 포스트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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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결혼기념일 축하드려요~ 형수님 한테도 안부 전해 주3
그.나.저.나.
게살이 죽음입니다.
어흑~ 지금 배가 안 고픈게 천만 다행!!
응 땡큐. 언제 제수씨랑 또 한번 같이 봐야하는데 ^^
겨론기념일 ㅊㅋ드리구요~
아… 저녁시간에 음식사진 보니, 죽겠네요 ㅠ,.ㅠ
게살 분해 장면 너무 잔인해요~~~~
잔인하게 보면 좀 잔인해보여서.. 모자이크 할까 하다가 ㅡ.ㅡ;
간만에 요기 와보니… 이런저런 읽을 거리가 많군….
토다이 . 또 갔었네?.. 우리두.. 언제 또 갈까 생각중이었는데..
벌써 6년이나 됬누? 허허
암튼 축하 축하~~
그날 와이프가 많이 못먹어서 아쉬워 해서 한번 더갔지 ㅎㅎ
으허허헉…….
숨셔!
리치 비슷한데 껍질이 없는 녀석은 용안이라고 하는 과일입니다.
http://odoroso.com/attach/1/461340.jpg 이렇게 보면 더 용의 눈 같죠? ^^
오 감사합니다. 정말 까놓고 보니 비슷하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