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정말 재미있습니다. 전작 “Finding Nemo” 는 “Monsters, Inc.” 보다 확실히 뭔가가 부족한듯 싶었거든요.
SF 적인 느낌도 좋고, 캐릭터들도 맘에 들더군요. 꼭 보시길 바랍니다. 스토리는 전형적인 픽사&디즈니 스타일입니다.
문제는.. 국내에도 조금씩 관수를 넓혀가기 시작한 Digital Cinema 였습니다.
TI 의 강력한 마케팅과 지원으로 Digital Cinema 의 사실상 표준으로 자리잡기 시작한 DLP 방식은
국내에 용산 CGV , 코엑스 메가박스, 일산 롯데, 아트레온 4개의 관에서 운영이 되고 있는데요.
저도 말로만 들었지 실제영상을 확인해본적이 없어서 먼저 예매했던 타극장 표를 다 취소하고 용산 CGV 로 재 예매를 했습니다.
(Nate 로 얻은 공짜 쿠폰들로 끊은표라 5명이 가는데 예매를 4번이나 하는 삽질을 해야했음.. -_-;; 4장예매,4장취소,4장예매.. 우어어)
* 용산 CGV 예매시스템은 정말 개선해야 합니다. 예매시 관선택을 할수가 없어서.. DLP 상영을 하는 시간대를
자신이 알아봐서 예매를 해야 하더군요. 이게 무슨 삽질인지.. 하여튼 19일 2시30분 으로 예매완료
극장에 앉고 영화가 상영되자.. 멋진 DLP 트레일러가 나옵니다. 색감 죽음입니다. 무지개빛으로 사람 눈버리게 만드는군요.
그리고 이젠 좀 익숙해져버린.. Luxo 가 뛰어나오는 Pixar 의 로고가 나오는데 선명함이 거의 칼이더군요.
근데 좀 이상합니다. 소리가 안나는군요.. 불안..
그리고 2005년 개봉예정인 Cars 의 예고편이 틀어집니다. 화질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근데 역시 소리는 안나옵니다.
사람들 약간 웅성대기 시작.. 그리고 좀 기다리니 화면이 꺼지고 불이 켜진다음..
극장 직원이 나와서 DLP 기동에 약간 문제가 있다고 잠시만 기달려 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몇분을 기다리니.. 다시 시작은 하는데
이게 왠걸.. 희뿌연 화면이 나오더군요. 필름으로 다시 영사를 시작한것이였습니다.
제자리가 거의 뒤편 오른쪽 끝이였던지라.. 직원에게 소리쳐 물어봤습니다. 이거 필름으로 하나요 ?
그랬더니 우물쭈물.. 알아보고 있다고만 합니다. 조치하겠다고..
그래놓고 아무말없이 계속 진행합니다. -_-+
제가 다시 직원한테 머라고 얘기를 하니.. 문제가 있어 필름으로 그냥 상영하겠다고 하는군요.
저희 옆에 계셨던 분이.. 그러면 왜 공지를 안하냐 고 따지니, 나중에 하겠다고 합니다.. -_-;;;
화가나서 . 그럼 환불해 줘야 되는거 아니냐 했더니.. 잠시후 다시와서.. 그럼 환불해주겠다고 합니다.
저희가 5명이 갔음에도.. 자리가 2명 2명 1명으로 떨어진 터라.. 나가려면 다른 사람들을 불러야 하는데..
방법도 없고, 또 직원한테 물어서.. 그럼 이거 이후 5시꺼는 제대로 할꺼냐 물었더니.. 어찌 될지 모른답니다.
오늘 영화를 못보면 언제 볼지 몰라서.. 짜증내면서도 할수없이 영화를 봤습니다.
게시판에 보니.. 5시에도 문제가 있었다고 하는군요.
영화를 다보고 크레딧이 올라가는 시점에 소리를 끊더니 마이크로 방송을 하더군요.
네트웍 서버의 사정으로 DLP 상영이 불가능했다고..
아직 Digital Cinema 가 자리잡혀가는 시점이라는 것은 이해하지만, 극장측의 성실한 대응이 아쉬웠습니다.
정말 제가 필름으로 한번 보고, 다시 갔다면 소리치고 환불해달라고 나갔겠지만, 오랜만의 나들이에 그럴수도 없고..
영화는 좋은데 , 어딘가 찜찜한 외출이 되어버렸네요.. 쩝
하지만.. 단 몇분간이나마 볼수있었던 DLP 영상의 우수함때문에라도.. 올해가 가기전에 다시한번 보러갈것 같습니다.
그때는 이런 문제가 없기를 기도(?)해 봅니다.
– 추가
DVDPrime 에서 활동중인 초고수 ISSAC 님의 인크레디블 – Digital Cinema 감상기
정말 열받았겠네요. 제가 그자리에 없었던게 다행이네요. 확 승질내버렸을텐데..^^
머 그래도 영화는 재미있었습니다.
극장측에서 그정도면 성실한 대응이 아니었나요? 죄송하다고 사과 했고. 환불도 해준다고 그러고 직워이라는 사람이 아마도 수표 직원이었던거 같은데 그 사람들이 뭘 알겠는지,,, 아니면 뭔가를 더 바랬는지 모르겠네요 좀 웬만하면 마음 좀 곱게 쓰시죠 자기 비위에 안 맞는다고 뻑하면 인터넷에다가 올리지나 말고…인간성 보이네요 혹시 절 극장 직원으로 생각 하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글쎄요 성실한 대응이요 ? 머라고 하는 사람한테나 대충 얘기하고 마는게 성실한 대응인가요 ?
환불도 얘기하니까 하는거지.. 그거도 얘기안했으면 그냥 넘어갔겠죠. 디지탈영화라고 극장광고하면서 그걸 보러 간사람에게 안보여 준다면 사기아닌가요 ?
영화 시작하기전에 필름으로 어쩔수 없이 상영하겠습니다. DLP 로 꼭 보셔야 하시는 분은 이후 5시상영시간을 이용해주셨으면 합니다. 라는식으로 얘기했다면 이렇게 얘기 않했을 겁니다.
아무런 말도 안하고 은근슬쩍 넘어가는건 성실한 대응이라고 볼수 없습니다.
ㅎㅎㅎ 제 옆옆옆에 앉으신 그 남자분이시군요. 안보신다구 하셔서 정말 안보실려나 했는데, 나중에 보니 보시더군요. 사실 시간내기도 어려운데 또 다시 보러오기가..쉽진않죠. 은근슬쩍 필름으로 바꾸었을때는 정말 화나더군요 ^^
아.. 선리플후감상이라.. -_- 본문에 저도 나오는군요 따졌던 옆에분 ^_^ 디피에서 보고 들렸습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이런.. 이렇게 만나뵙는군요
저도 다시 영화보러갈 시간을 내기가 힘들꺼 같아서 그냥 봤습니다. 막상 기대하고 갔는데..
박차고 나오기는 힘들더라구요. 근데 초반부 디지털의 인상이 넘 깊게 박혀서.. 꼭 다시보려고 합니다.
님께서도 디지탈로 꼭 다시보실수 있게되길.. ^^;
무슨 말씀을 하실때는 확실한거만 말씀 하시죠? …같겠죠 라든가 그리고 사기라,,일부러 안보여 준것도 아니고 ,, 그것이 다음 회차때 고쳐진다는 보장도 없고 그 상황에서 시간은 다되고 영화는 나가야 되고 만약 거기 일하는 직원도 얼마 없다거나 제가 알기론 관이 아무리 많아도 사람은 별로 없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지금은 모르겠지만 예전에 메가박스 3교대로 3명씩 8시간씩 일했던거로 기억되는데 용산도 별반 다르지 않을거라고 보고 있구여 .굉장히 바쁘죠 영화 끝나면 필름 걸기도 바쁘거든요 DLP 안된다고 그거 하나만 줄창 잡고 있을 시간이 없다는 거죠 물론 저는 제3자 입장이지만 극장 측의 대응이 그리 나쁘지는 않았다고 봅니다
환불얘기는 저한테만 와서 조용히 얘기한거니, 그렇게 “갔겠죠..”라고 얘기한것입니다. 다른사람들에게는 얘기안했으니까요.
앞에 나와서 얘기할때는 DLP 문제로 늦어진다고 해놓고 아무런 말없이 필름으로 상영을 시작하는게 잘했다고 하시는 말씀인가요 ?
내 돈주고 영화보러 가는데, 영화관 사정봐주면서 영화를 보라구요 ? 극장측이 대응을 한게 뭔데요 ? 저한테만 와서 소근거리듯 얘기한거요 ?
영화끝나고 야.. 재밌다고 얘기하면서 나가는 관객귀에 대고.. “죄송합니다. DLP 상영이 불가하여 필름으로밖에 상영될수 없었다고 얘기하는것”은 시점이 안맞다는 거죠.
무조건 DLP 로 꼭 봐야하니까, 영화시간을 지연시켜서라도 영화를 틀어달라는게 아닙니다. “지금은 이러이러해서 DLP 상영을 못하니, 꼭 그걸 보실분들은 차회인 5시를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는 정도의 말을 영화상영전에 해주고 관객들에게 이해를 구했어야 한다고 얘기하는겁니다.
디지탈 시네마로 영화를 상영한다는것은 홈페이지에도 써있는것입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확실한 서비스를 받기위해 그 시간 맞춰서 갔는데, 그일을 이루지 못했다면.. 그에대한 해명이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분명히 영화시작전에 관객들에게 아무런 내용해명이 없었고, 그나마 항의를 한 저한테만 DLP 로 상영을 안한다고 얘기를 한것은, 고객들에 대한 불성실함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성실한 대응을 바란다는 글이라도 올려서 , 극장에서 차후에 이런일이 없도록 신경써주기를 바래야 차후에 더 나은 서비스를 기대할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그럼 남들은 가만 있는데 큰 소리로 환불 해준다고 떠들어 댈까요?그럼 영화 볼거 다 보고 환불까지 해준다는데 댁 같으면 그냥 나가겠수? 공지 얘길 하시는데 끝나고 사과 방송 했다면서요 자꾸 영화 직전이라고 하시는데 그게 그렇게 중요합니까?네?댁이 필름으로 돌린걸 모르고 보셨나요? 알고 보신거 아닙니까?그럼 안보시고 환불 받아서 가시면 되잖아요 전 용산에서 일은 않하지만 저도 그쪽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가끔 뜻하지 안은 영사사고가 일어나곤 하는데 대부분의 손님 들 끝나고 사과 방송 하면 웬만하면 다들 이해 해주시고 가시는데 댁 처럼 몆몆 사람들 정말 치가 떨립니다 영화 볼거 다보고 나중에 환불 해달란건 뭔 심본지 환불 받으려면 그냥 나가주든지 그리고 뭔 일 만 있으면 인터넷에 띄운다고 협박?을 하지(성실한 대응을 바란다는 글이라도 올려서 , 극장에서 차후에 이런일이 없도록 신경써주기를 바래야 차후에 더 나은 서비스를 기대할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라고 하셨는데 그럼 그쪽 고객 게시판에 글 올리십시오 뻑하면 인터넷에다가 올릴 생각이나 하지말고그리고 표 잘같고 계십시오 혹시 누가 압니까? 그당시에 있던 사람들 나중에 영화 DLP로 상영 할때 공짜로 보여 준다고 할지 그럼 땡잡은거지만 ㅋㅋㅋㅋ
물론 글올렸습니다. 메일도 받았구요. 방금 담당자님과 통화도 했습니다. 상황에 대해 설명받았습니다. DLP 는 시작시에 오류가 나면 복구가 불가능해서 어쩔수없이 필름으로 상영했다고 사과하시더군요. 한 10분정도 통화하는데, 차분히 설명도 잘해주시고, 예약시에 DLP 상영 시간공지가 안되는 이유에 대해서도 잘 말씀해주셔서 기분도 괜찮았구요.
그때 같이 봤던 친구들까지 다시 재관람하게 해준다 했지만 전 필요없다고 했습니다. 제가 DLP 로 다시보려면 돈내고 보면 됩니다. 이 사항에 관해서 공지로 띄워서 처리해달라고 했지만, 그건 그 담당하시는 분 권한으로는 힘들꺼 같다고 하시더군요.
이 업계에서 일한다고 하시면서 그렇게 글올리시는건 매우 좋지 않습니다. 어떤사람들을 보셨는지 모르지만, 그래도 고객인데 다들 같은급으로 매도하는것도 좋지 않구요. 떳떳이 자신도 밝히지 못하면서 비꼬는 식으로 말씀하지 마십시오.
다보고 환불해 달란적 없고, 협박한적도 없습니다.
저솔직히 이 블로그가 어느 블로그인지도 모르고 해서 그냥 글만 쓰는 것입니다 떳떳이 신분도 밝히지 못한다라고 하셨는데 제가 전화번호라도 남길까요? 그리고 댁한테 얘기를 한게 아니라 그건 예를 들어서 설명을 한겁니다 제가 거기에 대해서는 사과 드립니다 그리고 손님도 손님 나름이라고 생각 합니다 물론 손님 앞에서는 그렇게 대응 않합니다 아니 저희가 않합니다 다른 부서에서 하죠 지금 댁과 말을 하다보니 그런 얘길하지 그런걸로 인터넷에 올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비꼬는 투로 얘길 했다는 거에 대해서는 인정 합니다 죄송 하구여 그런데 좀 그렇지 않나요 그런걸로 글 올린다는 좋지 않다는거..저희도 사람 아닌가요? 손님 하는거 다 받아줘야 하나요? 그런거에요?잘은모르지만 좀 이기적이신 분 같네요 더 이상 글 않쓰겠습니다 남의 블로그에 들어와서 괜이 어지럽힌 기분만 드네요 죄송합니다
전 윗글중에서 “댁 처럼 몆몆 사람들 정말 치가 떨립니다” 라는 글때문에 저를 두고 하시는 말씀이신줄 알았습니다. 신분얘기는 이름으로 적으신 ㅋㅋㅋ 가 비꼬는투로 보여서 말씀드린거구요. 제가 잘못 판단한거라면 죄송합니다. 더 이상 글 안쓰신다니 어쩔순 없겠네요.
전 극장망했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한게 아니라, 앞으로는 이런일이 안생겼으면 한다해서 적은글이라는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럼 좋은 연말되십시오.
이런 걸 보면 한국에서 디지털 쪽에 관심이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디지털 영화 상영관이니 하는 거 생각해 본 적이 없거든요.
우리 동네 극장이 있는데요, 안에 보는데가 열군데인데(멀티플렉스인가요?) 이년전에 지어서 비교적 건물도 새 것이고 음향도 좋거든요. 제가 무엇보다 좋아하는 것은 (업주에게는 미안하지만) 어쩔 때 낮에 가면 상영관 안에 사람이 거의 없다는 거에요. 한번은 낮 한시 쯤에 갔는데 글자 그대로 텅 비어 있더군요. 사운드 감상을 위해 글자 그대로 정중앙에 앉아서 봤어요. (다리도 있는 데로 쭉 뻗구요 ^^) 다 끝나고 일어나니까 제 뒤쪽에 관객 딱 두 사람이 있더라구요 –;
저도 며칠 있다가 인크레더블 보러 가야지 가야지 하는데 요즘은 몸이 고단해서… 조조할인(matinee)이 6불인데, 페이퍼백 한권도 그 정도 해서 망설여지나 봅니다.
핫 사람없는 극장 저도 좋아해요
요즘엔 골드클래스라고.. 소수의 인원만 입장해서 보는 영화관도 생기는걸요. 저렴하게 골드클래스를 즐기시는군요. (물론 식사같은 서비스는 안되겠지만요 ㅎㅎ)
인크레더블 꼭꼭 보세요. 전 벌써부터 DVD 출시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
마땅히 적을 곳이 없어서 여기에 적어요. 구루님이 꼭 보시리라 생각하구요 ^^ 링크블로그를 간만에 봤는데 좋은 내용들이 많네요. 그런데 거긴 코멘트를 달 수가 없게 되어 있는 줄도 모르고 코멘트 버튼을 열심히 찾았더랬습니다 ^^ 아함, 이제 영화 하나 보고 자야겠어요.
아.. 그쪽은 코멘트를 꼭 달아야 하나 싶어서 그냥 빼버렸습니다
좋은밤 되세요~
ㅋㅋㅋ 님은 맨처음 코멘트에서 “혹시 절 극장 직원으로 생각 하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라고 말씀하시더니 맨 마지막 코멘트에서는 극장직원임을 밝히는군요 ㅋㅋㅋ
처음부터 극장직원임을 밝히고 솔직하게 응대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블로그는 서로가 신분을 드러내놓고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공간이거든요
^_^
저도 어떤 경로로 RSS 피딩을 받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구루님의 글 잘보고 있습니다. 이제서야 리플을 달아봅니다. 저 역시 어제 황당한 일을 당했습니다. 노동석 감독의 ‘마이제너레이션’을 보로 씨네코아에 갔는데… PBC(평화방송)의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준비한 시사회가 있더군요. 설마설마했는데… 결국 누구는 돈내고 영화보고 누구는 공짜로 영화보고… 이거 문제 있다고 생각이 들어 포스팅을 준비하고 있는 중입니다. 영화가 끝나고 감독과의 대화 시간이 있었고 그것 끝나고 나서 극장직원에게 이야기 했더니만… 자기들도 상부의 지시라 어쩔 수 없다. 정말 마음에 안드는 일이므로… 게시판에 올려 주십사… 하더만요.
허 게시판에 올려주십사.. -_-;;
근데.. 덕분에 영화를 하나 알게되는군요. 카피가 마음에 드네요..
“행복은 자꾸만 비싸지는데… 우리도 꿈을 살 수 있을까?”
기회가 되면 저도 꼭 한번 보고 싶어지는데요. ^^
How wonderful it is! Today, I had seen the film – “The Incredibles” this afternoon, my father also had seen this film in this evening. This cartoon movie is powered by Disney-Pixar.
In this film, I love the people’s sensation, scene, bugbears. The scene is so sublime.
With the great imagination.
Yep, I love Pixar’s all films. And waiting for their next film, Cars. ^^